이다빈 기자가 쓴 기사

홈플러스 회생 물꼬 텄다…2000억 확보 넘어 관건은 ‘정상화’
홈플러스가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노동조합 간 합의를 바탕으로 회생절차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확보 가능성이 커지면서 파산 위기에서는 한숨 돌리게 됐지만, 영업 정상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회복하고 M&A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회생의 다음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홈플러스는 16일 “노동조합과 MBK파트너스, 메리츠가 상생과 양보를 바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기 위한 합의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배민B마트, 수입 신선란 판매 시작 外 한화갤러리아 벤슨‧SK인텔릭스 [유통단신]](/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076.460x260.0.jpg)
배민B마트, 수입 신선란 판매 시작 外 한화갤러리아 벤슨‧SK인텔릭스 [유통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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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접수‧결제 편의성 강화 外 다이소‧롯데免‧세븐일레븐 [유통단신]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택배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오네(O-NE) 앱을 새롭게 단장했다. 아성다이소는 ‘2026 신년맞이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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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로 본 ‘유통 빅3’ 2026 전략은…“성장·안정·턴어라운드”
‘유통 빅3’ 총수들은 공통적으로 올해 시장 상황을 불확실성이 확대된 국면으로 진단하면서도, 이에 대응하는 해법은 다소 상이하게 제시했다. 신세계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앞세워 시장의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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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 증언의 대가?…쿠팡, 세 차례 청문회가 부른 역풍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국회 청문회가 거듭될수록 책임 규명보다는 논란만 증폭되고 있다. 세 차례에 걸친 청문회 과정에서 핵심 책임자의 불출석과 부적절한 증언 태도가 이어지면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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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목 NS홈쇼핑 대표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 확고히 구축해야” [2026 신년사]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2026년은 유통업계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먹거리와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NS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제자리를 구축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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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조 BGF그룹 회장 “CU 글로벌 확장, 핵심 성장 동력으로” [2026 신년사]
홍석조 BGF그룹 회장은 “산업 대전환의 시대에 해외 시장에서 CU의 선전은 편의점 산업의 새로운 희망이자 핵심 성장 동력으로 빛을 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적토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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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 4일부터 ‘주7일 배송’ 시작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오는 4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주7일 배송은 지속 증가하는 휴일 물량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이커머스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지향 배송 서비스를 다변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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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말고 군산·광주”…‘요요소‧이케아’ 글로벌리테일, 지방행 이유는
글로벌 리테일 기업들이 한국 시장 공략의 첫 단추를 더 이상 ‘서울’에서 끼우지 않고 있다. 경기 신도시와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출점 전략을 재편하며, 비용 부담은 낮추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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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현대百 회장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으로 지속 성장해야” [2026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신년 경영 방침의 핵심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 강화’를 언급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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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경제적 힘의 불균형 해소에 집중” [2026 신년사]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불공정 관행 근절과 경제적 약자 보호를 공정위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민생 분야 공정경쟁을 확산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주 공정거래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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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파장…공정위 “필요시 영업정지 가능”
정부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을 상대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주 위원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 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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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위축에 ‘반값 전쟁’ 불붙었다…새해 장바구니 잡기 나선 대형마트
고물가와 고환율 불안으로 소비심리가 다시 위축되면서 대형마트들이 새해 첫 날부터 ‘반값 전쟁’에 돌입했다. 전반적인 소비 여력은 위축됐지만, 가격에 민감한 식품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할인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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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정보 유출자, 퇴직 앙심 품고 보복”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정보 유출 의심자가 퇴직과 관련해 앙심을 품고 보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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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 SeMA 협업 미디어아트 外 G마켓‧GS리테일‧KT알파 [유통단신]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서울시립미술관과 협업한 첫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였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 ‘G락페’를 진행한다.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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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5만원 보상안 써도 소송 불이익 가능성 없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는 보상안으로 제시된 쿠폰을 사용할 경우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부제소 합의 조항의 약관을 포함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 “아니다”라고 밝혔다. 로저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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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셀프조사’ 비판에도 美 증권위 “3000건만 유출” 공시
쿠팡이 한국 정부와 상의 없이 발표했던 이른바 ‘셀프조사’ 결과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그대로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현지시간) SEC 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제출한 서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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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은 해외, 국회엔 로저스…동문서답·통역 논란만 커진 쿠팡 청문회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노동환경 문제를 둘러싼 국회 청문회가 김범석 의장 불출석 속에 외국인 대표‧임원들과 의원들 간의 설전으로 얼룩졌다. 동문서답이 반복되고 통역 논란까지 불거지며 청문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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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시장지배력 남용 과징금 한도 6→20%로 상향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쿠팡 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나 식품기업들의 가격 담합, 플랫폼 기업의 허위 과장 광고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법 위반 유형에 따라 과징금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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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기는 홈플러스 회생인가…SSM ‘익스프레스’ 분리매각 승부수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인가 전 인수합병(M&A)에 사실상 실패하면서 분리매각 등 대안 시나리오가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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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5만원’ 명품‧여행에 80% 배정…쿠팡 1조6850억 쿠폰의 민낯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으로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 이용권 지급을 발표했다. 국내 개인정보 유출 사건 가운데 최대 수준의 보상안이지만 보상금 대부분이 알럭스와 쿠팡트래블 등 특정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