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정우진 ‘AI 승부수’ 통했다…NHN, GPU로 새 성장축 키운다
게임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NHN이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며 성과를 실적으로 입증하기 시작했다. 게임과 결제에 이어 클라우드·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온 가운데 올해 본격 가동한 GPU 사업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정우진 NHN 대표가 장기간 추진해온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NHN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

“AI 수요 더 는다” 네이버 vs “ROI 낮다” 카카오…엇갈린 베팅
![“매출 떨어지기 전 AI로 안다”…메이즈, 리테일 시장 정조준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8/06/kuk20260806000416.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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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씨엘, 파킨슨병 바이오마커 임상 검체 분석 서비스 출시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인 지씨씨엘(GCCL)은 파킨슨병 바이오마커 ‘알파-시누클레인(αSyn)’ 분석법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해당 분석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운동장애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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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소득대체율 뭐길래…여야 동상이몽에 개혁도 삐걱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급물살을 탔지만, 여야가 소득대체율 수준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진통을 겪고 있다. 국정협의체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모두 열리는 이번주가 연금개혁 논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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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국인 환자 ‘진료 편의성’ 높였다…서울아산병원, AI통합진료플랫폼 구축
연간 2만명의 중증 외국인 환자들이 찾는 서울아산병원이 최근 하나의 사이트에서 접수부터 검사자료 등록, 사전상담, 원격진료까지 시행할 수 있는 외국인 환자 인공지능(AI) 통합진료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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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보험료부터 올리자”…‘수령액’ 논의는 뒤로 미루나
연금개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보험료율(내는 돈)과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분리해서 논의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여야가 좀처럼 소득대체율에 대해 합의안을 내지 못하니, 우선 보험료부터 올려 연금 재정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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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랩·퓨처핀테크그룹, ‘소형 의료폐기물 처리 장비’ 1000만불 투자협약
위더스랩과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퓨처핀테크(FTFT)그룹이 의료폐기물 케미컬 멸균·분쇄 전자동 소형화 처리 장비 개발과 관련해 1000만 달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위더스랩은 14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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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브라질 1800억원 수출 계약
대웅제약이 중남미 진출 이후 최대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인 목샤8(Moksha8)과 1800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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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주춤’…치료제 처방 기관도 감소세
지난 1월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를 처방한 의료기관 수의 증가폭이 전월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유비케어가 자사의 의약품 처방 의료기관 분석 솔루션인 ‘UB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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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보건부장관 회동…“현지 생산 확대 논의”
대웅제약의 특수관계사인 시지바이오가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 장관과 만나 의료기기 현지 생산, 기술 협력, 의료 인재 양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인 시지바이오는 이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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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수용 여부 실시간 확인…고대의료원, 의료정보 플랫폼 구축
고려대의료원이 응급환자에 대한 효율적인 연계와 이송에 필수적인 ‘실시간 의료자원 정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고려대의료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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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습기 틀어야 하는 이유…“폐 기능·호흡기 증상 관리 도움”
적절한 습도 유지가 폐 조직을 보호하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윤희영 호흡기내과 교수팀(석진우, 이보영)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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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에 우울증 환자들 숨을라…정신과 의사들 “범죄 프레임 씌워선 안돼”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교사가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번지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우울증과 범행 사이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아보기 힘들다며,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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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리, ‘슈퍼브레시피 진저샷’ 초도물량 완판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는 지난달 출시한 ‘슈퍼브레시피 진저샷’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은 유기농 레몬, 사과, 오렌지 및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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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랩, 의료폐기물 처리 이동형 소형장비 개발 착수
위더스랩은 의료폐기물 케미컬 멸균·분쇄 전자동 소형화 처리 장비 개발에 착수해 오는 6월 선보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AI)융합환경시스템공학연구실과 협력해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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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캠페인 실시…“조기 관리 중요”
JW중외제약이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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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잘 나가는 K-보톡스, 트럼프 관세 폭탄 맞을까
미국 정부가 수입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관세가 부과되면 약값이 상승해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미 수출로 높은 매출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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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년 연속 최대 매출…“3대 신약 효과”
대웅제약이 2년 연속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등 3대 혁신신약이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웅제약은 2024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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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 작년 매출 1293억원…최대 실적 경신
대웅바이오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 기능 개선제인 ‘글리아타민’이 지난해 매출 129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리아타민의 주성분인 콜린알포세레이트는 기억과 학습 등 인지 기능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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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했던 녹십자, ‘美 진출’ 알리글로 업고 반등 노린다
GC녹십자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회사 지씨셀(GC셀)의 손실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다만 올해는 독감 치료제와 혈액제제 등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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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미신고 아동’ 2720명 중 37명 사망 확인…828명 수사의뢰
정부가 출생신고 없이 임시관리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2720명의 소재를 조사한 결과 37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재가 확인되지 않거나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등 828명에 대해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