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기자가 쓴 기사

대구·경북, ‘5극3특’ 실행전략 착수…수도권 맞설 초광역 성장판 짠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수도권에 대응할 초광역 경제권 구축에 나선다. 양 시·도는 향후 5년간 공동 성장 전략을 담은 권역 발전계획을 마련해 국가 재정과 제도 지원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부가 제시한 국가균형성장 구상을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다. 경...

‘멈춰 선 TK신공항’…박형수 의원, 국가 책임 강화 특별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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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정희 돼 경북중흥”…이강덕 전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1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전 시장은 전날 도지사 출마를 위해 퇴임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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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베트남 밸리 특구 지정 공청회 개최
봉화군은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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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비한다…청송사과, 미래형 재배로 전환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 공모에 신청한 20곳이 모두 선정돼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저온·호우 피해를 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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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44억 지원
영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시청 부시장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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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9일간 비상체계
영주시는 설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 오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과 9개 비상근무반, 읍·면·동 당직근무를 운영하며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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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의성군, 산불 신고 포상제 강화
의성군이 산불 발생에 대한 주민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예방 활동을 유도한다. 의성군은 11일부터 ‘주민 참여 유도형 산불 대응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행적인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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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동급식 차량 ‘온기밥차’ 전달식 가져
의성군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9일 단촌면 고운마을캠핑장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터 이동급식 지원 차량 ‘의성온기밥차’를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불 피해 지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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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릿발 칼날 위에 선 행정통합, 희망의 봄으로 갈 수 있는가 [기고]
또다시 겨울, 봄은 오는가? 안동의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은 엄동설한에도 강철로 된 무지개를 노래하며 일제강점기의 매서운 현실 속에서도 독립의 희망을 외쳤다. 대한(大寒)을 지나 입춘(立春)이 되었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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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는 제사가 아닌 예(禮)”…차례상의 오해와 진실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와 제사를 혼동하는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10일 수년간 소장 자료 68만여 점을 토대로 바람직한 제례문화를 연구해온 결과, 차례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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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밤이 깨어난다”…안동시, 야간관광 확장 박차
안동시가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형에서 체류형으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사계절 축제 완성도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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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보다 예방”…예천군, 24시간 안전체계 가동
예천군이 2026년 안전관리 방향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면 전환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 행정을 본격화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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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주택부터 농업·산불까지…안동시의회, 사회 안전망 넓힌다
안동시의회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을 보완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 이재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9일 경제도시위원회를 통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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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4만 1천명 달린다…대구마라톤 D-12 최종 점검
올해로 25회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 개막을 12일 앞두고 대구시가 대회 준비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시청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열고 대회 운영과 교통, 안전, 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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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창업부터 주거·결혼까지 청년정책 패키지 가동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송군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군은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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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 기부 더했다’…황병우 iM금융 회장, 타운홀 미팅 눈길
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병우 회장 취임 이후 이어져 온 소통 중심 경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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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6건 의결
영양군의회가 4일간 제311회 임시회를 마치고 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3명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는 재무관리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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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통합 안 된다”…예천 주민, 대구·경북 행정통합 규탄 집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북 예천 주민들이 도청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다. 예천지역 주민들은 9일 오전 8시 경상북도청 동문에서 ‘대구&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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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1.8km, 전국 첫 미디어 스트리트 된다
대구 동성로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아트가 펼쳐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성로 관광특구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보행 친화적 미디어 명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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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생계급여 기준 완화…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의성군은 올해 생계급여 기준 완화에 따라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3월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준 완화의 핵심은 청년 근로소득 공제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