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주 기자가 쓴 기사

전당대회 앞 민주당원 1만7000명 개인정보 유출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에서 회원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약 11개월 만에 뒤늦게 확인됐다. 민주당은 외부 해킹에 따른 사고로 추정하고 경찰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민주당은 7일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회원 1만7088명의 아이디와 성명,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사고는 지난해 9월2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민주당이 관계기관의 제보를 통해 이를 인지한 것은 지난 6일이다. 사고 발생 이후 약 11개월 동안 유출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 셈이다. 민...

‘누가 만들었나’ 싸움 된 레버리지 ETF…민주당 책임 공방

-
“사법 체계 자기붕괴”…개혁신당·학계, 형소법 개정안 비판
개정 형사소송법과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중수청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가 형사사법 체계의 구조적 모순과 실무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수사권 조정을 넘어 형사소송법 ...
-
“돌려차기 한 번 하죠” 서범수·진종오 실언…윤리위 징계 요구까지
서범수·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사건을 희화화하는 듯한 농담을 주고받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두 의원이 잇따라 사과했지만 시민단체의 당 윤리위...
-
대통령 연임제 개헌 반대 61.2%…과반은 ‘적극 반대’ [쿠키뉴스 여론조사]
대통령 연임제 개헌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1%는 ‘적극 반대’를 선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따라서는 찬반이 극명하게 갈렸다. 4일...
-
“판사 재량 따라 재판 끝낼 수도”…형소법 공소기각 조항 위헌성 논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사유 신설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법학계와 법조계에서 위헌성과 수사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법률 전문가들은 공소기각 요건에 불확정 개념이 사용돼 판...
-
증시 대란 부른 ‘레버리지 ETF’…야권, 국정조사 총공세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자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 과정과 금융당국의 대응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불안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
못 받은 의료비 환급금 3617억원…378억원은 소멸시효 지나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5년6개월 간 국민이 돌려받지 못한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이 36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
-
“위원장이 징계안 외부 공유”…국힘 윤리위 내부 ‘퇴진 요구’ 전면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내부 갈등이 위원장 사퇴 요구로 이어지며 정면 충돌하고 있다. 윤민우 윤리위원회 위원장이 ‘비밀유지의무 위반 시 해임’ 카드를 꺼내 들며 단속에 나서자, 반발한 윤리위원들이 ...
-
개인정보 털려도 보상은 ‘복불복’…과징금은 국고로, 피해자는 각자도생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통지와 보상은 기관·기업마다 제각각이다. 정부가 부과한 과징금과 과태료는 전액 국고에 귀속돼 피해자의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
-
잦은 이사에 진로 체험도 부족…군인 자녀 40명, 서울서 직업 탐방
“평소 접하기 힘든 분야라 몰랐는데, 오늘 자세히 알게 돼 관심이 생겼어요.” 29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본사. 다양한 기능성 소재로 꾸며진 접견실로 들어선 학생들은 연신 ‘우와!’ 소리를 내며 주...
-
정부, 日강진 유감신고 789건…“국내 피해 없어”
정부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 등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나라 영향 및 국내 지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행안부는 28일 오후 8시 30분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
日 규수 강진에 쇼핑몰 일부 붕괴…“내부에 다수 갇힌 듯”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대형 쇼핑몰이 일부 붕괴하는 등 잇따른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28일 요미우리 신문, 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구마모토시...
-
다카이치 “강진에 부상자 발생·도로 붕괴…대응 총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8일 오후 4시 27분쯤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과 관련해 부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며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
내란특검, 김현태 전 707단장 징역 18년 구형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에게 징역 18년을 구형했다. 1심 선고는 다음 달 27일 이뤄질 ...
-
조정식 ‘연임 개헌’ 발언에 야권 맹폭…의장실 “원론적 입장”
조정식 국회의장이 개헌 시 현직 대통령의 연임 여부와 관련해 “국민의 선택”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야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헌정 파괴’라고 반발하자, 국...
-
일본 규슈 ‘규모 7.1’ 강진…국내 신고 760건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국내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28오후 4시 47분까지 접수된 지진 흔들림 신고는 총 760건이다. 지역별로...
-
397억원 반환 현실화하나…고심 깊은 국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았다.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2022년 대선 당시 반환·보전받은 397억여원을 국고에 반환해야 한다. 국민의힘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