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기자가 쓴 기사

정부,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인권 개선 위한 협력”
정부가 고심 끝에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동참했다. 외교부는 28일 “북한 주민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 하에 정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과 호주가 초안을 작성한 북한인권결의안은 오는 30일(제네바 현지시간) 제61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와 신뢰 형성을 고려해 북한인권결의안의 공동제안국 참여를 유보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인권이 보편적 ...

美 지상군 1만7000명 투입 대기…이란 협상용 ‘압박 카드’ 될까

-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결해야”…대선 후보 향한 노동자들의 요구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차기 정부에 가장 시급한 과제로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를 꼽았다. 장시간 노동, 낮은 소득, 열악한 근무환경 등 다양한 노동 현안 가운데서도 ‘불안정 고...
-
‘중국인 형제 살인’ 계획한 차철남 “인생 망했다” 생각에 집주인도 습격
경기 시흥에서 중국인 형제 두 명을 살해하고 다른 두 명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차철남이 인생이 망했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차철남이 피습한 ...
-
전국 교사들의 식물 대탐험…‘제1회 식물탐사 올림피아드’ 개막
전국 초·중·고 교사들이 야외에서 식물을 탐사하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사)한국교사식물연구회는 오는 31일부터 6월1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전국...
-
서울교육청, ‘찾아가는 통일교육버스’ 운영…청소년 통일 인식 제고
서울시교육청은 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청소년들의 통일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통일교육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일부가 최근 실시한 ‘2024 학교통일교육 ...
-
서울시 “오세훈 시장, 명태균 관련 25일 검찰 출석해 조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사건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26일 “오 시장은 명태균 사건 관련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 지난 25일 서울중앙지검에 출...
-
‘99세까지 팔팔하게’…서울시, 돌봄강화·인프라 확충에 3조4000억 투입
서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양질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실버·데이케어센터가 대폭 확충되고 치매 전주기 관리가 강화된다. 2040년까지 어르신을 위한 공공·민간일자리를 33만개 창출하고, 맞춤형 시...
-
건국대, 2026학년도 입학전형설명회 ‘ASK:U’ 5월부터 시작
건국대학교 입학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전형설명회 ‘ASK:U’를 수시와 정시로 나눠 총 5차례 운영한다. ‘ASK:U’는 입시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상담이 결합된 복합형 프로...
-
“진로·진학의 길잡이”…활기 넘친 ‘금천진로진학박람회’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왔는데, 직접 체험해보니까 ‘이 일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3일 오전, 서울 금천구청 광장 일대는 평소보다 한층 분주한 모습이었다. 교복을 입은 중학생들 ...
-
트럼프 “6월부터 유럽연합에 50% 관세 부과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월부터 유럽연합(EU)에 50% 관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6월 1일부터 EU에 50% 관세를 부과할 것을 권고한다&rdquo...
-
서울 집값 상승에…정부 “필요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
정부가 최근 강남3구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서울 집값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필요시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추가 지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23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과 진...
-
이재명 후보 선거 벽보 잇단 훼손…경찰 수사 착수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선 후보의 벽보 훼손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23일 오후 3시50분께 하왕십리동 아파트 단지에 붙은 벽보가 훼손됐다...
-
서울시교육청 올해 첫 추경 9966억원 증액 편성…“기초학력 보장”
서울특별시교육청이 996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해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2025년 기정예산 10조8026억원 대비 9966억원(9.2%) 증가한 추경 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
-
“중국, 한국 서해 배타적경제수역에 ‘항행금지구역’ 설정”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구조물을 무단 설치한 중국이 이번에는 한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일부를 항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했다. 21일 미국 뉴스위크는 중국 해상안전국(MSA) 산하 장쑤성 롄윈강시 지역지부가 2...
-
“한국은 세계의 횃불”…오세훈, ‘한류 전도사’ 샘 리처드 강연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부부 사회학자인 샘 리처드, 로리 멀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사회학과 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이날 샘 리처드 교수 부부는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94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
서울 마을버스, 운행중단 보류…“보조금 인상 요구 계속”
서울시 마을버스 운송사들이 서울시에 재정지원금 인상을 요구하며 운행 중단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당장 운행을 멈추거나 대중교통 환승체계에서 탈퇴하지는 않기로 했다.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22일...
-
서울시, 정비사업 3종 규제 완화…주택공급 속도 낸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규제철폐안의 법적 실행력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22일 정비사업 규제철폐의 핵심인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부문)&rsqu...
-
[단독] “전환은 강제, 인프라는 외면”…친환경 떠넘긴 서초구·예술의전당
서울시가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마을버스 운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서초구의 주요 회차지인 예술의전당은 마을버스 3개...
-
한미연, 대선 앞두고 ‘인구 위기 반전 10대 정책’ 논의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하 한미연)은 20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직속 인구미래위원회와 ‘대한민국 인구 위기 반전을 위한 10대 정책’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
-
도림천 침수 막는다… 서울시, 신림 빗물저류조 가동 돌입
서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림천 일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관악구 일대 버스 차고지 부족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