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보완수사권은 폐지, 피해자 보호는 강화…민주당 당론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경찰의 부실수사를 견제하고 범죄 피해자를 보호할 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당내 우려를 반영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의 검찰 송치를 확대하고 피해자의 자료 제출권과 의견 진술권을 신설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재적 의원 161명 가운데 106명이 참석했으며 별도의 이견 없이 의결됐다. 세부 조문을 수정·정리할 권한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

“국가까지 미워하게 하지 말라”…범죄 피해자들이 막아선 보완수사권 폐지

-
[속보] 尹, ‘집중호우’ 피해 파주·당진 4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
-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는 사기공작”…국힘 ‘사기탄핵 TF’ 첫 회의
국민의힘이 사기탄핵 공작 진상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7일 출범시켰다. 야권의 탄핵 공세는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감추기 위한 사기공작 탄핵이라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
김영삼 전 대통령 장남 김은철씨 별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남 김은철씨가 7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 지병이 있었다고 전했...
-
‘어대명’ 확실했지만…호남, 민주당에 ‘경고장’도
민주당 텃밭 호남에서도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분위기는 막을 수 없었다. 다만 유례없는 일극 체제에 대한 우려의 여론도 함께 감지됐다. 90%대에 육박하던 이 후보에 대한 득표율은 80%대로 하...
-
김상훈, 韓 제시 ‘제3자 추전’ 채상병 특검법 질의에 “수사가 먼저”
차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내정된 김상훈 의원이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안에 대해 일단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검보다는 수사가 우선돼야 한다는 대통령실의 원칙적 입장과 같...
-
정점식 후임에 김상훈 내정…오전 중 인선 발표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정책위의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후임 인사로 김상훈 의원이 내정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2일 머니투데이는 단독 보도를 통해 차기 여당 정책위의장에 4선 중진 김상훈 의...
-
군 입대 앞둔 선다윗 “꿈같은 지난 1년…전역 후 ‘노동 공부’할래요” [쿡 청년정치]
“정말 과분하고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치인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중장년 이상의 인물을 떠오른다. 과거보다 청년 정치의 영역이 확장됐지만, 여전히 비좁은 청년 정치 ...
-
박찬대 “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받아라”
더불어민주당이 ‘채해병 특검법’ 재의결 통과를 위한 찬성 표결을 당론으로 채택해 줄 것을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에게 요구했다. ‘민심을 받들겠다’는 한 대표의 당대표 수락 연설 발언을 ...
-
우원식 “중재안 거부 與에 큰 실망…무책임한 태도”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송법’ 중재안을 거부한 국민의힘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했다. 협치를 위해 여야 모두에게 한발자국씩 양보할 것을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한 것에 대해 무책임한 자세라고 비판했...
-
대법원 “양육비 사후 청구권, 성년 되고 10년만 인정”
자녀 양육비에 대한 사후 청구 권리가 자녀가 성인이 된 때부터 10년간만 유효하다는 법적 판단이 나왔다. 사후 양육비 청구도 일반 채권과 마찬가지로 소멸시효를 인정한 것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흥...
-
국회의장만 홀로 ‘개헌’ 목소리…귀 닫는 여야 [데스크칼럼]
제76 제헌절을 맞았지만, 22대 국회는 개원식조차 열지 못했다. 매년 제헌절마다 언급되는 개헌 논의에 대해 여야는 이날은 모두 특별히 침묵했다. 헌정질서 파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서로가 헌법을 무시한다...
-
장성민 “尹대통령, 헌법 수호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76주년 제헌절을 맞아 우리 헌법의 주요 가치인 자유·평화·번영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번영의 기초가 된 ‘자유’를 지키는 게 중...
-
‘과열’되는 국힘 전당대회…윤리위도 ‘깊은 우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과열되는 전당대회 비방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전당대회 선관위가 회부한 사안을 신속·엄정하게 처리하고, 당헌·당규 위반 행위가 발생할 때는 자체 징계 절차에도 ...
-
“‘채상병 특검’ 거부권을 거부”…野, 광화문으로
‘채상병 특검법’을 추진 중인 야권이 이번 주말 윤석열 대통령 규탄 원외 집회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13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광장에서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
-
조 바이든 “트럼프 다시 이길 것” 美 대선 완주 의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령에 따른 각종 논란에도 미국 대선 완주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미국 현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선거 ...
-
홍명보 논란 속…주말 간 K리그 23라운드 ‘울산-서울’ 대결 주목
울산HD 홍명보 감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으로 전격 발탁되며 국내 축구계를 중심으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말 하나은행 K리그1 23라운드는 변함없이 진행된다. 홍명보 감독이 갑작스럽게 국대 사...
-
유류세 인하 세율 조정 탓?…국내 유가 3주 연속 오름세
국내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이 3주 연속 오름세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2주차 전국 휘발유 평균가는 1706.6원으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24.3원 올라 8주 만에 1700원대로 ...
-
與당권주자들, ‘보수 텃밭’ 영남권 집중…주말도 ‘강행군’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아흐레 앞둔 13일 당권 주자들이 영남권 당심 공략에 나선다. 전날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연 데 이어 정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경남·경북·부산 지역을 돌며...
-
양문석, 최고위원 불출마 선언…“초선답게 의정활동 집중”
‘친명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달 18일 열리는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간 출마 가능성이 계속해 제기됐으나 후보 등록 마감일인 10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양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