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보완수사권은 폐지, 피해자 보호는 강화…민주당 당론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경찰의 부실수사를 견제하고 범죄 피해자를 보호할 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당내 우려를 반영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의 검찰 송치를 확대하고 피해자의 자료 제출권과 의견 진술권을 신설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재적 의원 161명 가운데 106명이 참석했으며 별도의 이견 없이 의결됐다. 세부 조문을 수정·정리할 권한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

“국가까지 미워하게 하지 말라”…범죄 피해자들이 막아선 보완수사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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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새 희망 국회 만들고자 최선 다했지만 아쉬움”
퇴임을 일주일여 앞둔 김진표 국회의장이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희망의 국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2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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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세월호 10주기 추모 상영회…“‘생명안전기본법’ 22대엔 꼭”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 ‘남쪽 항구에는 여전히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의 상영회가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관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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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특보’ 장성민 “경제·민생 집중 못한 지도부 탓” [與 총선 참패 분석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22대 총선에서 참패했다. 108석을 확보하면서 개헌 저지선을 사수했지만, 21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여소야대가 유지되며 향후 어려운 국정 상황을 마주해야 한다.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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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닌 우원식, 이재명에게 오히려 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원식 의원의 국회의장 후보 당선을 내심 반길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강한 추미애 국회의장보다는 온건하면서도 개혁의 결을 같이하는 우 의원의 당선으로 대권을 준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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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장 후보 우원식, 이재명 만나 “野와 긴밀히 소통”
22대 국회의장 민주당 후보에 당선된 우원식 의원이 16일 오후 이재명 대표와 만났다. 당대실에서 만난 두 사람은 덕담을 주고받았으며, 22대 국회에서의 긴밀한 소통을 약속했다. 우 의원은 최근 치료 휴가 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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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日, 네이버 의사 반한 불리 조치 안 돼”
대통령실이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14일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어떤 차별적 조치나 기업 의사에 반하는 부당 조치를 받지 않도록 면밀하고 강력한 대응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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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끝난 지 얼마라고 벌써 ‘민심’ 곡해하는 정치권 [데스크칼럼]
22대 총선이 끝난 지 불과 한 달여 밖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정치권은 아전인수식 정치적 주장을 펼치며 21대 국회와 같은 ‘무협치’ 행보를 반복할 조짐이다. ‘여소야대’라는 지형을 연출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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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흥행 타고 LBB 중국서 인기몰이
‘K-뷰티’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프리미엄 뷰티 LBB(엘비비)가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LBB(엘비비)는 지난달 18일 기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에서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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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임기 내 연금개혁안 확정할 것…22대 국회 충실 논의”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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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만난 조희연 “학생인권조례 보존이 급선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8일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관련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차지한 서울시의회 등 일부 지방 의회에서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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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기자회견 하루 앞 尹 전면 압박…25만원·채해병 수용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앞둔 8일 강력한 국정 쇄신을 촉구했다. 전 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및 채 해병 특검 수용 등 구체적 요구 사항을 내세우면서 대통령실을 전면 압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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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일까 장악일까, ‘민정수석’ 엇갈린 여야 평가
범야권이 7일 대통령실의 김주현 민정수석 인선을 두고 비판을 쏟아냈다. 민주당은 민심 청취가 아닌 尹 대통령 가족의 사법 리스크 무마를 위한 행보라고 지적했으며 조국혁신당은 “우병우 시즌2가 될 것&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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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尹 축하난 들고 박찬대 예방…달라진 대야 응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7일 박찬대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면담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원내대표 선출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야당 의견을 대부분 청취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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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선거도 ‘명심’ 잡기…중립성 외면 비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에 이어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서도 치열한 ‘명심’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의장의 당적 보유금지 등 법과 제도가 중립을 요구하고 있지만 ‘중립은 없다&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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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 복귀 박수현 “정진석, 尹에게 냉혹한 민심 전해야” [당선인 인터뷰]
“직접 마주한 냉혹한 민심을 대통령에게 가감 없이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기대합니다” 세 번의 총선 맞대결 끝에 8년 만에 국회 입성을 앞둔 박수현 당선인이 함께 경쟁한 정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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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총선 민심 따라 ‘평화 위기’ 극복 힘써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4·27 판문점선언 6주년 기념사에서 “국민이 총선을 통해 민주·민생·평화의 3대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아줬다”며 “총선 민의에 따라 정부와 국회가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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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미래 세대에 부끄럽지 않아야 진짜 정치” [당선인 인터뷰]
“재선 당선이 되고 보니 부담감이 더 큽니다. 초선 땐 기쁨이 훨씬 앞섰는데 말이죠. 미래 세대에 안 부끄러운 정치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2대 국회 개원에 앞서 당선 인사가 한창일 때인 지난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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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의제 정리 쉽지 않아…다 접어두고 尹 만날 것”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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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원대 불출마 선언…“최고위원 2인 사퇴, 당에 부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고위원 2명이 사퇴한 채 원내대표 선거에 나서는 것은 당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향후 재도전 의지는 남겼다. 서 의원은 이날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