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수은·강원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 ‘맞손’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고금리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수은은 20일 강원도청과 지역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및 경제발전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취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강원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도청이 선정한 기업이다. 수은은 이들 기업에 최대 20억원 한도로 금리우대를 적용해 지원한다. 강원도는 수은이 기업을 대상으로 깎아준 금리의 2.5~3.0%포인트(p)를 수은에 보전한다. 이번 지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AI 혁신부터 경평 S등급까지…송관호 우편진흥원장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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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5년 묵은 ‘IMF 부실채권 1.8조’ 새도약기금에 매각
한국자 관리공사(캠코)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인수해 25년 넘게 보유 중인 1조8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한다. 이로써 장기 채무자들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재기할 기회를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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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성과 1%’ 뿐…캠코 사장 “미흡했다” 인정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관여한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장소연)’ 운영 성과가 도마에 올랐다. 당초 목표치의 1%에 불과한 저조한 실적이 비판 받자, 정정훈 사장은 “운영이 미흡했다”며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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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캠코 사장 “장기연체채권 소각으로 취약계층 지원”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이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새출발기금을 통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재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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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 신보 이사장 “경제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 다할 것”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수출, 창업 등 중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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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장기이용기업 57% ‘부실 위험’ [2025 국감]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10년 넘게 이용하는 기업 중 절반 이상이 ‘부실 위험군’으로 분류된 것으로 드러났다. 단기 유동성 지원을 넘어 사실상 부실기업의 장기 존속을 뒷받침하는 구조로 굳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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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내부통제전문가’ 인증제 도입…은행권 최초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도입해 자격인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1년여의 준비 끝에 자체 내부통제전문가 육성제도인 ‘NH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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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이 정도였나… 방만경영·도덕적 해이 도마 위
670만 조합원을 둔 신용협동조합(신협)의 연체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내부적으로는 고질적인 방만경영과 도덕적 해이가 만연했던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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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환율·관세협상 ‘삼중고’에…힘 받는 10월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10월 통화정책방향 회의가 오는 23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에 무게추가 기우는 분위기다. 여전한 부동산 시장 불안과 1420원대까지 치솟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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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인당 GDP, 결국 대만에도 역전 당하나…37위로 ‘뚝’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34위에서 올해 37위까지 주저앉을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분석이 나왔다. 반면 대만은 같은 기간 38위에서 35위로 세 계단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2년 만에 한국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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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보와 中企에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K-TOP 추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기보의 K-TOP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평가 핵심 서비스를 탑재한 개방형 플랫폼이다. 기업의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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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부동산엔 “비상조치”, 바이낸스 의혹엔 “금시초문” [2025 국감]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10·15 부동산 대책’을 향한 거센 질타가 쏟아졌다. 캄보디아 범죄단지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돈세탁에 바이낸스가 연루됐다는 의혹과 정권 교체 후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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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회장, ‘명륜당 돈놀이’ 의혹에 쩔쩔…“막상 국감장 서니 당황”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감사장에 선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다. 명륜진사갈비의 운영사인 명륜당이 산은으로부터 저금리 자금을 지원받아 불법 대부업에 활용했다는 의혹에 명쾌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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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자기들은 강남 부동산 사놓고” 맹폭…이억원 “비상조치” [2025 국감]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여야가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야당이 ‘땜질 처방’이라며 서민 실수요자의 불안이 들끓고 있다고 비판하자, 여당은 최선의 방법을 동원했다고 응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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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거래 ‘뒷북 수사’ 질타에…금융위원장 “시스템 개편할 것”
불공정거래(주가조작) 조사가 2년 가까이 소요돼 범죄 세력이 도주할 시간을 벌어준다는 비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시스템 개편과 인력 보강을 통해 국민 신뢰를 얻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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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현금 없으면 서울 집 말란거냐” 맹폭…금융위원장 답변은
“부동산시장이 워낙 과열된 양상이다. 길게 보면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을 차단해 수요를 안정화하는 것이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를 보장해 주는 것이라고 봤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국회 정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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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스테이블코인 제도, 연내 발표” [2025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연내 스테이블코인 제도를 확정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역시 전문가들과 논의 중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20일 오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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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장, 국감서 “中企대출 순증 83% 담당” [2050 국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상반기 은행권 전체 중소기업 대출 순증액의 83%를 기업은행이 담당했다”며 대한민국 중기금융 시장의 ‘안전판’으로서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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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산업은행장 “150조 국민성장펀드 성공 노력하겠다” [2025 국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0일 “생산적 분야로의 금융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150조원 거대 프로젝트인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역량을 다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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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격전 예고...금융위원장, 오늘 첫 시험대 [2025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이재명 정부 첫 금융분야 국정감사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금융당국에 대한 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