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우리은행, 국내은행 첫 ‘글로벌 결제망’ 국고채 딜 성사
우리은행이 국내은행 중 처음으로 국제예탁결제기구와 국외 금융기관을 통해 국고채매매 딜을 성사시켰다. 우리은행은 국외 금융기관과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통한 국고채 매매·결제와 이에 연계된 외환(FX) 거래를 패키지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고채는 정부가 재정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ICSD는 해외 증권을 거래할 때 이용하는 국제 증권 결제망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ICSD가 한국예탁결제원에 개설한 국채통합계좌를 이용하면 별도 보관기관 선임이나 개별계좌 개설 없이도 국채를 편리하게 거래...

수은·강원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 ‘맞손’

-
배드뱅크 4400억 냈지만…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부담 無” 선긋기
정부 재정 4000억원·금융권의 공동 출연금 4400억원으로 조성된 ‘새도약기금’이 공식 출범했다. 대규모 재원 마련에 따른 금융권의 부담 우려와 관련해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건전성에 부담 없...
-
113만명 ‘연체빚 탕감’ 현실로…닻 올린 ‘새도약기금’
7년 이상 갚지 못한 5000만원 이하 채무를 조정 또는 탕감하기 위한 ‘새도약기금’이 공식 출범했다. 새도약기금은 이달부터 연체채권 매입을 시작해 1년간 채권을 일괄 인수할 예정이다. 매입 규모는 총 16...
-
금융위원장의 ‘새도약기금’ 원칙 “엄정 심사하고 형평성 높일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새도약기금’에 대해 “상환능력을 상실한 분의 재기 지원을 통해 우리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철저한 상환능력 심...
-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서비스 재개…은행 업무 정상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시 중단됐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가 30일 오후 1시 재개됐다. 은행·증권사에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으로 본인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다시 가능해진 것이다. 행정...
-
권대영, 석화업계에 “자구노력 보여달라, 마지막 기회” 최후통첩
은행권이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 석화업계가 지원을 요청하면 주채권은행이 자구노력과 계획 평가 후 만기연장, 이자유예, 이자율 조정, 추가 담보취득 제한, 신규자금 등을 지원...
-
‘회장 연임’ 걸린 국감 시험대…금융권, ‘생산적 금융’ 벼락치기
국정감사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주요 금융지주들이 대규모 ‘생산적 금융’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다. 신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내...
-
하나은행, ‘생산적 금융’ 본보기…대전 D-도약펀드 1000억 출자
하나은행이 대전광역시·대전투자금융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원을 출자했다. 2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대전시와 대전투자금융, 하나은행...
-
17주년 KB금융…양종희 회장 “임직원도 ‘1등 실력’ 갖춰야”
“임직원 스스로도 ‘1등 금융그룹의 일원’으로 1등에 걸맞은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지속가능한 1등 금융그룹이 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사회적 책임, 소비자 중심 경영, ...
-
‘생산적 금융’에 80조 베팅…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승부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이자 장사’라는 비판을 정면 돌파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오는 2030년까지 80조원을 투입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 금융 확대에 나선다. 주택담보대출 위주 사업 구조...
-
은행장들 불러모은 이억원 “이자장사” 쓴소리…금융대전환 주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내 은행장들과의 첫 상견례에서 ‘금융 대전환’을 위한 은행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29일 오후 은행연합회에서 20개 은행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 경제가...
-
내부단속 나선 금융위원장 “국민 신뢰 얻을 마지막 기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정부의 조직 개편 대상에서 제외된 후 임직원들에게 “국민 신뢰를 얻을 마지막 기회”라며 강도 높은 내부 쇄신을 주문했다. 금융 행정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금융소...
-
금융위원장·금감원장 긴급회동 “뼈 깎는 쇄신” 한목소리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당국 조직개편 백지화’ 이후 긴급 회동을 가졌다. 양측은 앞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역량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양 기관 수장은 29일 오전 8시 서울 세...
-
전국 가을비…최저 기온 16도 [날씨]
28일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비는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겠다. 수도권과 충남북부를 중심으로는...
-
방통위, 1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이진숙도 ‘면직’
현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를 설치하는 내용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여당 주도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이 시행되면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정부·여...
-
[속보] 방통위 개편법, 여당 주도로 국회 통과
방통위 개편법, 여당 주도로 국회 통과...
-
대국민서비스 436개, 국정자원 화재로 멈췄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의 전산시스템은 총 647개로 나타났다. 이중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인터넷망 서비스는 436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오후 ...
-
[속보] “국정자원 5층 전산실서 작업자 13명 리튬배터리 교체하다 불”
“국정자원 5층 전산실서 작업자 13명 리튬배터리 교체하다 불”...
-
기동민·이수진 ‘무죄’ 반긴 우원식, 檢폐지엔 “이게 역사”
우원식 국회의장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전 의원, 이수진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정말 고생 많았다”고 썼...
-
추석 연휴 코앞인데…日, 대지진 확률 ‘최대 90%’ 발표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가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 확률 계산법을 12년 만에 재검토해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27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지진조사위원회는 향후 30년 이내 난카이 대지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