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우리은행, 국내은행 첫 ‘글로벌 결제망’ 국고채 딜 성사
우리은행이 국내은행 중 처음으로 국제예탁결제기구와 국외 금융기관을 통해 국고채매매 딜을 성사시켰다. 우리은행은 국외 금융기관과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통한 국고채 매매·결제와 이에 연계된 외환(FX) 거래를 패키지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고채는 정부가 재정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ICSD는 해외 증권을 거래할 때 이용하는 국제 증권 결제망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ICSD가 한국예탁결제원에 개설한 국채통합계좌를 이용하면 별도 보관기관 선임이나 개별계좌 개설 없이도 국채를 편리하게 거래...

수은·강원도, 지역 중소기업 지원 ‘맞손’

-
제2의 SGI사태 막는다…당국, 9월 ‘불시 해킹’ 점검·과징금 도입
금융당국이 최근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사고를 계기로 금융권 전반의 보안 강화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침해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8월까지 전 금융권 자체점검을 진행하고, 9월중 불시에 블라인드 모의해킹을 실...
-
토스·넵튠, HTML5 게임 공모전 개최…총상금 7000만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가 모바일 게임사 넵튠과 공동으로 게임 공모전 ‘토스 HTML5 게임 챌린지 with 넵튠’을 개최한다. 30일 토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
-
대통령 ‘이자장사’ 경고에…생존법 고심하는 은행권
금융권이 이른바 ‘이자장사’ 꼬리표를 떼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라는 압박이 거세지면서다. 기업대출 확대와 벤처·혁신기술 투자, 해외 진...
-
李, 금융위 보고에 “재미있다”…산재기업 대출·투자 제한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빈발하는 기업에 대해 징벌적 배상 제도를 도입하라고 지시했다. 또 투자·대출을 제한하는 등 경제적 제재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용산 ...
-
‘15년 추심’ 고리 끊는다…당국, 소멸시효 연장 관행 손질
금융당국이 연체채권 소멸시효(5년)를 무분별하게 연장하는 관행을 개선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개인 연체채권 관리실태 파악 및 개선방향 모...
-
카카오뱅크, 유니세프와 ‘기후위기 세대’ 돕는다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미래 세대의 기후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손을 잡았다. 카카오뱅크는 유니세프와 ‘미래세대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
-
2200개 데이터 활용…농협銀,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착수
NH농협은행이 기업여신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기업신용평가시스템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도입한 머신러닝(ML) 기반 신용평가모형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
-
하나은행, 산업 생태계 살리기…4200억 자금 투입
하나은행이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
-
IMS 투자 후 도이치行…KB캐피탈 전 대표, 결국 특검 소환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투자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황수남 전 KB캐피탈 대표를 포함한 금융권 인사들을 줄줄이 소환하며 자금 흐름과 ...
-
대출 막히자 대부업으로 ‘우르르’…벼랑 끝 취약차주
6·27 가계부채 대책 시행 한 달여 만에 대출 증가세가 꺾였다. 하지만 실수요자와 취약차주의 자금난이 심화하고 있다. 총량 규제 여파로 은행 문턱이 높아지면서 서민들이 대부업 등 제도권 밖으로 내몰리고...
-
보이스피싱 뿌리 뽑는다…당국, AI 플랫폼 연내 출범
금융위원회가 금융·통신·수사기관의 보이스피싱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보이스피싱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연내 출범시킨다. AI 기술로 사전에 범죄 패턴을 탐지하고, 전산화된 정보 공유 체계...
-
李 “이자놀이 말라” 일침에…당국, 오늘 금융권 긴급소집
금융당국이 금융권 각 협회장을 긴급 소집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이자놀이’ 관행을 공개적으로 경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부동산에 과도하게 쏠린 자금이 주식 등 생산적 분야로 유입되도...
-
4대금융, 非이자이익 업고 날았다…상반기 순익 ’10.3조’
4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10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 부진 우려와 금리 인하에 따른 이자이익 둔화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이익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KB·신한·하나·우리, 당...
-
우리금융 “보험사 증자 계획 없다”…킥스비율 관리 집중
우리금융지주는 이달 초 인수한 동양·ABL생명과 관련해 유상증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성욱 우리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5일 상반기 실적발표 직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동양생...
-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5조원 ‘주춤’…CET1은 ‘선방’
우리금융은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5513억원을 시현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만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76%로 연말 목표치(12.5%) 조기 달성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1...
-
신한금융 “배당 가능이익 4.6조, 감액배당 계획 없다”
신한금융이 세제 개편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감액배당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하반기 대손비용률은 기존 40bp 초중반에서 중후반 수준으로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 천상영 신한금융 재무부문 부사...
-
신한금융, 비이자이익 확대에…상반기 순익 ‘3조’ 돌파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374억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다. IB, 외환, 유가증권 등 자본시장 관련 이익 증가로 비이자이익이 개선된 결과다. 신한금융그룹은 25일 경영실적 발표를 ...
-
李정부 조직개편 ‘안갯속’…국책은행 지휘부 줄공백
이재명 정부의 조직개편 논의가 장기화하면서 국책은행 인사가 줄줄이 멈춰섰다. 기관장과 부행장 등 주요 임원 인사까지 연쇄적으로 유보되며 ‘지휘부 공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은행 연체율 0.64%로 ‘껑충’…8년 6개월 만에 최고치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8년 6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가계대출 연체율이 모두 올랐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