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권민수 한은 부총재 “매파도 비둘기파도 아냐…데이터로 판단”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가 취임 일성으로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정 통화정책 성향에 얽매이기보다 경제 데이터·리스크 요인을 종합해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권 부총재는 21일 오전 한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는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다”며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통상 리스크까지 감안하면 앞으로도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

고금리·가계빚 2000조 시대...한은, ‘연속 인상’ 쐐기 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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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수도권 집값 잡아야”…대출 규제도 긍정 평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수도권 집값 상승과 가계부채 급증세에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를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청년층 절망감 등 사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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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동결…“가계빚 우려 여전, 성장부진 완화”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수도권 주택가격 급등, 가계부채 증가세가 뚜렷해진 만큼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은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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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가계부채에 ‘속도조절’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수도권 주택시장 과열, 가계대출 증가세 등 금융불안 요인을 고려해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10일 금통위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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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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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출발 코스피, 美훈풍에 연고점 경신
코스피가 연고점을 재차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24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53p(0.43%) 상승한 3147.2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40p(0.33%) 오른 3144.14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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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예별손보…금융위, 가교보험사 조건부 허가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 정리를 위한 가교보험사(가칭 예별손해보험)에 대해 보험업 조건부 허가를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예별손해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하는 가교보험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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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가계대출, 6.5조 ‘껑충’
지난달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6조원 넘게 늘어 연중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부동산 수요와 연계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정부는 과열 가능성을 경고하며 추가 대응에 나섰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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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년만에 ‘7월 폭염’…은행권, 무더위 쉼터로 대응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자 은행권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나섰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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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상환자 ‘개인회생’ 낙인 없앤다…李, 민원 나흘 만에 조치
법원의 개인회생 인가를 받은 채무자가 1년 이상 빚을 성실히 갚으면 개인회생 기록이 즉시 삭제된다. 회생 인가 이후에도 최대 5년간 채무조정 정보가 남아 대출 등 금융거래에 제약을 받던 소상공인들의 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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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데이터 품질관리 ‘최고등급’…금융권 최초
NH농협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데이터 품질 인증기관으로부터 정형데이터 품질 인증과 데이터 관리체계 품질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과학기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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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닫힌 1분기…가계 여윳돈 93조 ‘사상 최대’
올해 1분기 가계 여윳돈이 93조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초 상여금 유입 등으로 소득은 늘었지만, 소비나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은 감소한 영향이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자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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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의 경고 “경기, 여전히 낮은 수준 머물러”
최근 한국 경제가 건설업 부진과 통상 불확실성의 이중 부담 속 낮은 경기 수준을 머물러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진단이 나왔다. KDI는 8일 발표한 경제동향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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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김종인 美특사 검토…트럼프 측 인사와 친분
이재명 대통령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미국 특사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이르면 이달 중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서 김 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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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뱅크 출연금, 2금융권도 부담…빚탕감 속도전
7년 이상 5000만원 이하 장기연체채권을 일괄 매입해 소각하는 ‘장기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배드뱅크)’의 소요 재원 절반을 전 금융권이 함께 부담하게 됐다. 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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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 기간 연장...“증거인멸·도주 우려”
12·3 불법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군사정보를 불법 입수한 혐의 등으로 추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이현복)는 7일 “도주의 우려, 증거인멸의 염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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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영장 발부”
내란 특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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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맛보기’라는 대통령…다음 초강수는
“이번 대출규제는 맛보기 정도에 불과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속 대책을 예고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가 추가 규제 카드를 꺼낼 경우, 주택시장과 대출 수요에 미치는 파장은 더욱 커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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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도 “잘했다”…부동산 대출규제 만든 ‘이 사람’
이재명 대통령이 6·27 가계대출 규제를 발표한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잘하셨다”며 공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6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 타운홀 미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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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년 신용불량 각오하고 탕감 기다릴 사람 있겠나”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연체 채무탕감 정책과 관련해 “은행이 못 갚을 채무자에게 끝까지 받아내는 건 부당이득”이라며 제도 정당성을 강조했다. 채무 탕감 정책이 도덕적 해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