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권민수 한은 부총재 “매파도 비둘기파도 아냐…데이터로 판단”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가 취임 일성으로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정 통화정책 성향에 얽매이기보다 경제 데이터·리스크 요인을 종합해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권 부총재는 21일 오전 한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반도체 호조로 성장세는 예상보다 나아지고 있지만, 물가는 목표 수준을 웃돌고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을 중심으로 금융 불균형 위험도 이어지고 있다”며 “환율 변동성과 지정학·통상 리스크까지 감안하면 앞으로도 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

고금리·가계빚 2000조 시대...한은, ‘연속 인상’ 쐐기 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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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기업은행, 나라사랑카드 3기 최종 사업자 확정
신한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이 나라사랑카드 3기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들 은행은 오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사업권을 보장받는다. 30일 쿠키뉴스 취재에 따르면 나라사랑카드 3기 우선협상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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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걸음마, 시장은 질주…스테이블코인 ‘경고등’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출발선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KRWTBK’ 등 48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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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챙기세요’…주말 전국 장맛비 [날씨]
토요일인 오는 28일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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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시계 다시 돈다…美재무 “9월1일까지 협상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다음 달 8일(현지시간) 종료되는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오는 9월1일 미국 노동절까지 주요국과의 무역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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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尹미는 휠체어 타고 퇴원
‘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을 이유로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퇴원했다.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던 김 여사는 입원 11일 만인 27일 오후 4시 퇴원했다. 윤 전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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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출규제 우리 대책 아냐”…국힘 “기가 찰 노릇”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는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자, 국민의힘은 “실수요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짓밟는 반(反)서민적 폭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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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출규제 발표에 “우리 정책 아니다”→ “소통 중”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7일 “대통령실 대책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주도로 나온 대책이 아니라는 취지다. 이후 불통 논란이 커지자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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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은 끝났다…가계대출 규제 ‘총정리’
오는 28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가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된다. 고소득자도 예외는 없다. 생애최초자 대출 규제도 강화되고, 실거주 목적이 아니면 돈을 빌릴 수 없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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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뛰어든 스테이블코인…커지는 ‘코인런’ 우려
이재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할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금융사들이 앞다퉈 상표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은행권은 물론 핀테크 업계까지 뛰어들면서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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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다문화 인재 키운다…장학금 18.9억 쾌척 外 신한은행·하나은행 [쿡 경제]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다문화장학재이 다문화 장학생 1000명에게 총 18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클로봇과 ‘가사로봇과 금융서비스 융합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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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경고에 긴장한 은행권, 대출 관리 고삐 죈다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과열 조짐이 나타나자 금융권 안팎에서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한 가운데 은행권은 잇따라 후속조치에 나섰다.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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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폐 실험, 이대론 안 된다” 은행권서 우려 솔솔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험 사업, 이른바 ‘한강 프로젝트’가 연말 목표인 2단계 실거래 테스트를 앞두고 난관에 직면했다. 참여 은행사들 사이에서 “상용화 계획, 예산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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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한국벤처투자, 해외투자 활성화 위해 맞손 外우리은행·통신대안평가 [쿡경제]
KB국민은행이 한국벤처투자와 ‘해외투자자의 국내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이 안전한 전세 계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신대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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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소비자 보호 강화” 국정기획위에 선제 보고
금융감독원이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소비자보호 강화의 일환으로, ‘금융소비자보호 평가위원회’ 신설 계획을 보고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 경제1분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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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영끌·빚투…DSR 앞두고 가계빚 ‘발등의 불’
가계부채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금융당국 압박에 은행들은 ‘대출 조이기’에 나섰지만,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부동산 경기 회복에 따른 폭발적인 대출 수요를 가라앉히기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2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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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대 한은 부총재 “서울 집값, 금리 결정의 큰 고려 요소”
한국은행은 금리 결정 과정에서 치솟는 집값과 늘어나는 가계부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24일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일부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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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좋아질까’ 소비심리 4년만 최고…주택 기대감도 ‘껑충’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집값 상승 기대감도 3년8개월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6월 소비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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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40억 부당대출 적발…쇄신책 추진 ‘속도’
IBK기업은행에서 40억원 이상의 부당 대출 사고가 적발됐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근 내부 감사를 통해 경기도 소재 지점에서 지점장을 포함한 7명의 직원이 수년간 기업에 40억여원의 부당 대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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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동원령 떨어진 ‘배드뱅크’…대부업계 ‘난색’
정부가 장기 연체채권 정리를 위한 ‘배드뱅크’ 설립에 나섰지만, 대부업계 협조를 이끌어내는 데 난항이 예상된다. 악화된 업황 속에서 채권 매각 조건·기금 출연을 두고 업계가 난색을 표하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