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기자가 쓴 기사

냉장고까지 번진 ‘AI 통행세’…가전 할인 줄고 가격 오르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의 여파가 스마트폰과 PC를 넘어 냉장고와 에어컨 등 생활가전 공급망으로 번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와 전자부품 업체들이 수익성이 높은 AI 서버용 제품을 우선 생산하면서 소비자용 범용 부품의 공급 여력이 빠듯해지고 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이 완제품 가격을 자극하는 이른바 ‘칩플레이션(Chipflation)‘ 현상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AI 인프라 투자 경쟁의 비용이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AI 통행세‘가 시작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물론 생활가전 가격이 AI 영향으로 당장 ...

AI 생성물 표시하고 청소년 SNS 중독 막는다…방미통위, 플랫폼 규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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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국산 반도체 심었다”…업스테이지·다음·퓨리오사AI ‘토종 AI 동맹’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거대언어모델(LLM), 포털 서비스가 한 몸으로 묶였다. 업스테이지와 포털 다음 운영사 AXZ,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는 15일 경기 판교 AXZ 사옥에서 3사 대표 온라인 대담을 열고 국내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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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LG이노텍도 AI ERP 전환…SAP, 韓 제조업 ‘자율형 기업’ 띄운다
SAP코리아가 기업 운영의 핵심축을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AI)에 맡기는 ‘자율형 기업’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기는 이 전략을 실제 시스템 전환에 적용해 비용을 60% 이상 줄인 사례를 발표했다. SAP코리아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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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도장 로봇도 AI가 제어…KT, 조선소 네트워크 실증 나선다
KT가 삼성전자, HD현대삼호와 손잡고 조선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운용 네트워크를 실증한다. 용접·도장 로봇처럼 산업 현장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차세대 통신망을 검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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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기업 운영 돕는다…SAP코리아, 자율형 기업 전략 공개
SAP코리아가 인공지능(AI)이 기업 업무를 감지하고 판단해 실행하는 ‘자율형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니라 재무, 구매, 공급망, 인사 등 핵심 업무 전반에 들어가는 운영 체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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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2분기 매출 2511억…창사 최대 분기 실적
한미반도체가 올해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영업이익률도 50%를 넘기며 높은 수익성을 보였다.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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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세계 AI 학회서 ‘풀스택 AI’ 과시…안전성부터 피지컬 AI까지 外 KT·한국엡손·SKT [기업IN]
네이버가 6∼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머신러닝 학회 ‘ICML 2026’에 참가해 주요 AI 연구 성과와 실서비스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CSAP를 획득한 ‘공공형 AI 메일보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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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S건설과 AI홈 맞손…가전 넘어 아파트 인프라로 확장
LG전자가 GS건설과 손잡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홈 개발에 나선다. 집 안 가전 제어를 넘어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위치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아파트 단지 인프라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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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은 7조로 뛰었는데 신용등급은 ‘하향검토’…SK실트론의 딜레마 [기업 X-RAY]
SK실트론이 몸값과 신용도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기업가치는 7조원대까지 거론되지만, 매각이 성사될 경우 SK그룹의 지원 효과가 사라져 신용등급은 내려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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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7억 中 게이머 잡는다…노트북 OLED ‘오블릭스’ 첫선 外 딥엑스·리멤버 [기업IN]
삼성D, 7억 中 게이머 잡는다…노트북 OLED ‘오블릭스’ 첫선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텐센트의 신작 게임을 앞세워 현지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 대형 서브컬처 행사에 처음 참가해 유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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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무장관 “삼성·SK하이닉스에 미국 생산 확대” 압박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현지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산 기반을 미국 안에 확보하려는 압박이 거세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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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태 후 달라진 법 …통신3사, CISO 중심 보안체계 재편 가속
잇단 해킹 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기업의 정보보호 책임을 강화하면서 국내 통신3사 역시 보안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10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되고, 내년부터는 정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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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빨라지니 타격 점수 38%↑…LGD, 고주사율 OLED 성능 입증 外 KT·SKT [기업IN]
LG디스플레이가 모니터 주사율이 높아질수록 1인칭 슈팅 게임에서 이용자의 반응 속도와 타격 정확도가 개선된다는 실험 결과를 내놓았다. KT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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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내년 상반기 코스피 상장 노린다…美 ADR도 검토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 국내 증시 입성을 우선한 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활용해 미국 투자자를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9일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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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식음료 가게 10곳 키운다…매장당 최대 1억원 지원 外 캐논코리아·네이버 [기업IN]
카카오가 강원 지역 식음료 가게 10곳을 선정해 상품 개발부터 온라인 입점, 마케팅까지 집중 지원한다. 캐논코리아가 올해 홀트아동복지회와 협업해 한부모가정의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네이버 D2SF가 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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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링2는 숨 고르기…삼성, AI 글라스에 베팅한 이유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웨어러블 시장을 놓고 삼성전자의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차세대 스마트반지 ‘갤럭시 링2’는 출시 시기를 늦추며 완성도를 높이는 반면, 인공지능(AI) 글라스는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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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정보 신고창 만드는 네카오·구글…방미통위 “정부 검열 아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구글 등 국내외 대형 온라인 플랫폼 8곳이 허위조작정보 신고·처리 체계를 마련하고 운영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 정부는 허위 여부를 직접 판단하지 않고 플랫폼의 자율 운영과 민간 사실확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