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민 기자가 쓴 기사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자사주 50억원 추가 매입…누적 695억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사들인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수요 확대와 미국 반도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2일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7월30일이며 장내에서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이 2023년부터 사들인 자사주는 총 695억원, 73만6345주로 늘어난다. 지분율은 33.61%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최근에도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해 왔다. 지난달에는 80억원 규모의 ...

충청에 240조 쏟는 삼성·SK하이닉스…‘AI 반도체 메카’로
![AI가 해킹 문턱 낮췄다…AWS “점검 시간 최대 80% 줄였다” [현장+]](/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218.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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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으로”…송경희 개보위원장, 기업 ‘인센티브·징벌’ 투트랙 예고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개인정보 유출 대응 체계를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주는 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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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APEC 과학기술 파트너십 첫 의장국 진출…박환일 박사 선출
한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PPSTI)의 의장국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환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4일(현지시간) APEC PPSTI 의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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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해킹 사고 책임지고 물러난다…“합당한 책임 지는 게 마땅”
KT의 김영섭 대표이사(CEO)가 무단 소액결제 해킹 사고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김 대표는 오는 2026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지만, 최근 발생한 고객 정보 유출 및 보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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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희망퇴직 여파에 영업익 34%↓…AI·AIDC 성장세는 견조
LG유플러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4.3% 감소했다. 직원 희망퇴직에 따른 약 15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다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26.7% 늘어나며 실질적 수익성은 개선세를 이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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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분기 매출 첫 3조 돌파…영업익 ‘역대 최대’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3분기 매출 3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AI 기반 광고와 커머스 개인화 서비스의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네이버는 5일 올해 3분기 매출 3조1381억원,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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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바퀴 넘어도 끊김 없다”…LGU+, 2만㎞ 해저케이블로 올림픽 ‘무결점 중계’ 준비 [현장+]
경기도 안양시 LG유플러스 안양사옥. 4일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모니터 수십 대가 초 단위로 바뀌는 신호를 표시하고 있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관제실 안은 숫자와 그래프가 쉼 없이 움직였고,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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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차세대 ‘와이드 TC 본더’ 내년 말 출시
한미반도체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전용 장비인 ‘와이드 TC 본더’를 내년 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장비는 차세대 HBM 칩 생산을 위한 핵심 장비로, 주요 반도체 고객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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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분쟁조정위, SKT에 “유출 피해자 1인당 30만원 배상” 결정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분쟁위원회)는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SKT)에 피해자 1인당 3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결정을 내렸다. 분쟁조정위는 SKT가 개인정보보호법상 보호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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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병목, AI로 푼다”…SK, 글로벌 손잡고 ‘한국형 AI 인프라’ 구축 [현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일 ‘SK AI 서밋 2025’에서 “인공지능(AI)의 문제는 AI로 풀어야 한다”며 AI 인프라 병목 해소를 그룹의 핵심 역할로 제시했다. 오픈AI·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기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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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강에 SKT도 기여할 것”…정재헌 SKT CEO, 첫날부터 ‘국가대표 AI 컴퍼니’ 의지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울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만들겠다”며 AI DC 종합 사업자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정 CEO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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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고객과 함께 설계…AI 병목 푸는 ‘뉴 메모리’ 만든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기술을 공급하는 제조사를 넘어, 고객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커스텀 HBM, AI-D(차세대 D램), AI-N(차세대 낸드)로 구성된 ‘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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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이제 HBM 재촉 안 해”…최태원, 기술력 자신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AI 기술 경쟁의 화두를 ‘스케일’에서 ‘효율’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공식화했다.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구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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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도시, AI 심장을 품다…‘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가보니 [현장+]
철강·조선·화학의 도시 ‘울산’이 AI 중심 제조혁신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속된 산업 구조 고도화 요구 속에서 울산은 전통 제조기반에 AI와 에너지 효율 기술을 결합하며 새로운 산업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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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개발… 산업현장 AI 전환 시동 [경주 APEC]
네이버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피지컬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AI가 산업 현장에서 직접 데이터를 학습하고 공정을 제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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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엔비디아와 ‘제조 AI 클라우드’ 구축…국내 제조업에 AI 엔진 단다 [경주 APEC]
SK그룹이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제조 AI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AI가 공정을 분석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제조 AI 클라우드’를 구축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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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엔비디아와 세계 최대 ‘AI 팩토리’ 구축한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팩토리’를 구축한다. AI가 반도체 설계부터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학습·제어하는 차세대 지능형 공장으로,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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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마케터로 진화”…‘韓진출 10년’ 애피어, 8종 에이전틱 AI 공개 [현장+]
“에이전틱(Agentic) AI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가 스스로 사고하고 협업하며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기술입니다.” 치한 위 애피어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30일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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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턴어라운드’ 청신호…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4310억 ‘흑자 전환’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매출 확대에 힘입어 3분기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4년 만의 연간 흑자 전환이 유력해지면서, OLED 중심으로 바꾼 사업 구조가 성과를 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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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익 4310억…4년만 연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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