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민선시대]오교만 고창군체육회장 “스포츠 마케팅 힘 기울이고 레포츠 산업도 발굴”](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00417/art_781266_15879078780.222x170.0.jpg)
[체육 민선시대]오교만 고창군체육회장 “스포츠 마케팅 힘 기울이고 레포츠 산업도 발굴”
오교만 고창군체육회장은 고창군과 협력을 강화해 '체육 1번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소인섭 기자 = 전라북도체육회를 비롯한 전북 14개 시·군체육회가 지난 1월 민간 체육회로 새롭게 출범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지난 1월16일 공식 업무에 들어간 전북도내 각 체육회장들은 “초대 민간 회장인만큼 초석과 기틀을 다져야 하는 것이 숙명이다”는 말로 일반의 기대에 부응할 것임을 다짐한다. 실제 체육회장들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