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익 1101억원, 전년比 흑자전환…하반기 사업재편·율촌 기대
롯데케미칼이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됐지만, 생산운영 최적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전 분기(735억원) 대비로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롯데케미칼 및 중 자회사의 실적을 살펴보면, 기초화학(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LC 타이탄, LC USA, 롯데대산석화)은 매출액 3조940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정기보수 영향 및 원료 가격 변동에 따른 래깅 효...
![공기업 사장 인선, 절차의 무게를 다시 묻다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8/06/kuk20260806000406.460x260.0.jpg)
공기업 사장 인선, 절차의 무게를 다시 묻다 [취재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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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고 떼어내고’ 철강·석화, 불황 속 사업재편 가속…업계 확산되나
통상 환경 악화, 경기침체 등 여파에 따라 철강, 석유화학 등 중후장대 산업의 사업재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논의 단계에서 점차 실행 단계로 넘어가면서 업계 전반으로 재편 움직임이 확산할 가능성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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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0% 급등, 이스라엘→이란 공습 여파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13일 오전 11시24분 기준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0.10% 오른 배럴당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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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공동 개발, 인도네시아 분담금 6000억 최종 확정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의 개발 분담금이 600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1∼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 ‘인도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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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자원순환 기술 총집결…녹색산업의 현재와 미래 [현장]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가 강화되면서 환경 및 자원순환 관련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업종을 막론하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탄소를 효과적으로 저감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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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첫 전기·가스요금 기로…엇갈린 셈법 속 민심 따라 동결하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산업계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며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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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산업 생태계·수출 확대 위한 국내외 소통 행보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산업 생태계 및 수출 확대를 위한 국내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1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설비 제조사 ㈜무진기연을 방문해 중소업계 기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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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인적성까지 진행한 신입 채용 돌연 중단…“경영환경 악화”
S-OIL이 인적성 검사까지 실시한 신입사원 채용을 돌연 중단하면서 지원자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사측은 경영환경 악화가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11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OIL은 전날 소매영업직 신입사원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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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적발 늘었다…“기업의 리스크 최소화 노력 必”
산업계 ‘그린워싱(Greenwashing, 위장 환경주의)’ 적발건수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유럽연합(EU) 등 글로벌 각국의 그린워싱 제재가 강화되는 만큼, 수출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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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태안화력 노동자 작업 중 쓰러져…긴급 병원 이송
일주일 전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작업장에서 근무하던 노동자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2분께 태안화력발전소 내 제2 옥내저탄장에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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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故김충현씨 부검 유족 반대…경찰 “사인 규명해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를 하다가 숨진 하청 근로자 고(故) 김충현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유족이 부검을 거부하며 경찰 측과 이견을 보이고 있다. 9일 태안화력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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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철의 날 행사 개최…안덕근 “美 철강 관세 50% 대응 총력”
철강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제26회 ‘철의 날’ 행사를 맞아 한 자리에 모여 통상 환경 대응 등 머리를 맞댔다. 또,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유공자 수상도 진행됐다. 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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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 시작…하절기·동절기 통합 사용 가능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도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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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심광물 관세부과 고려…韓 ‘대미투자 확대’ 협력 당부
미국이 한국산 핵심광물 수입 제한을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미국에 투자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사업에 차질이 생겨 미국도 피해를 볼 수 있다며 협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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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세계 최대 용량 HVDC 케이블 상용화…동해안~수도권 단독 공급
LS전선은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초고압직류(HVDC) 케이블 상용화에 성공하고, 국내 최대 HVDC 사업인 한국전력 ‘동해안-수도권’ 송전망 1단계에 단독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525kV급 고온형 HVDC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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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빚더미 속 73조 전력망 계획…재원 마련 ‘전기료·회사채’로 가능할까
한국전력이 급증하는 전력수요 및 에너지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15년간 약 73조원을 들여 송배전망을 구축하는 내용의 ‘제11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을 수립했다. 총부채가 200조원을 넘는 가운데 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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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비혼모 가정 위한 봉사활동 전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 지역 비혼모 가정을 위한 ‘사랑의 구급함’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5일 울산 소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울산시 비혼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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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사망사고, 한전KPS 요청 작업”…노동부 강력 감독 실시
지난 2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를 하다 기계에 끼여 숨진 50대 비정규직 근로자 김충현 씨가 한전KPS 측 요청을 받고 발전설비용 부품을 만들다 변을 당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태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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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행안부·지자체와 폐현수막 재활용 모델 창출 나선다
폐현수막 폐기물 감축을 위해 SK케미칼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이 손잡았다. SK케미칼은 5일 울산 남구에 위치한 SK케미칼 울산 공장에서 5개 지방자치단체, 리벨롭, 세진플러스, 카카오와 함께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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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장관 “반도체법 보조금 일부 다시 협상”…삼성·SK 영향 촉각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미국 ‘반도체법’에 따라 미국에 투자한 반도체 업체들에 제공키로 한 보조금 일부에 대해 재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