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소녀시대 못지않은 각선미 ‘눈길’
신인 걸그룹 에이핑크가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에이핑크는 21일 오전 에이큐브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 번째 멤버 오하영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오하영은 손나은, 박초롱과 함께 순백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일곱 명의 멤버 중 얼굴이 먼저 공개된 세 명의 멤버와 뒤돌아 서있는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에이핑크의 각선미는 ‘각선미 군단’ 소녀시대의 아성을 위협할 만큼 군살 없이 쭉 뻗어 눈길을 끈다. 에이핑크는 평균 나이는 18세로 신인 걸그룹으로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