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위에서 뭐해, 민망해” 씨엘, 제레미 스캇과 스킨십 사진 논란
걸그룹 투애니원의 씨엘(22·본명 이채린)이 다소 민망한 하의 차림으로 남성 디자이너의 허벅지 위에 앉아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논란이다. 네티즌들은 “자유분방한 모습 보기 좋다”는 찬성 의견과 “과도한 포즈”라는 반대 의견으로 나뉘어 논쟁을 벌이고 있다. 13일 인터넷 연예 전문 커뮤니티에는 최근 씨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몇 장이 나돌았다. 사진에는 클럽과 같은 어두운 공간에서 진한 선글래스를 쓴 씨엘이 한 남성의 무릎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씨엘을 무릎 위에 앉히고 있는 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