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한화손보, 2분기 순익 1164억원 ‘껑충’…CSM도 성장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2분기 장기보험과 투자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45% 넘게 늘어난 순이익을 거뒀다. 다만 자동차보험 손실이 확대되면서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다. 12일 한화손보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62억원으로 15.5% 늘었다. 보험손익은 1018억원으로 8.0%, 투자손익은 1452억원으로 11.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21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감소했다. 투자...

19년 전 팔았던 악사손보…교보생명, 다시 인수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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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2분기 실적은…한화생명 날고, 미래에셋 주춤 전망
국내 주요 상장 보험사들이 올해 2분기 대체로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생명보험사 가운데서는 한화생명의 실적 개선 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손해보험사들도 대형 사고 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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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보험산업 ‘머니게임’ 전락”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을 계기로 생명보험업계가 새 계약을 따내는 데 치중해 온 영업 관행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교보생명에도 과도한 신계약 경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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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모즈타바 중태설 확산…5개월째 공개 행보 없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중태에 빠졌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나왔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막바지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이란 내부 권력 구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협상 이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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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가족 사건은 다른 경찰서가 맡는다…9월부터 상피제 시행
경찰이 오는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다음 달부터는 경찰관의 배우자나 부모·자녀가 관련된 사건은 해당 경찰서가 아닌 다른 경찰서에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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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매각’ KDB생명 인수전 3파전…흥국·한화·한투 참전
KDB생명 인수전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최종 참여했다. 당초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삼성생명은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일곱 번째 매각에 나선 KDB생명이 이번에는 새 주인을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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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앱’ 열어보니…건강관리·독서·방문미용까지
보험사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키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에 머물렀던 앱에 건강관리와 생활 서비스를 잇달아 더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보험은 가입 이후 고객이 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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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497억달러 흑자…또 사상 최대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두 달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도체와 컴퓨터 저장장치(SSD)를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면서 상품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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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업코치 띄운 보험연수원…하태경 “금융위, 창업국가 역행”
“고객님이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추가로 고지할 필요가 없다고 안내하셨죠? 보험료가 오르거나 가입이 거절될까 걱정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건 이해하지만, 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상 부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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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만 쌓이는데…디지털보험사 생존 전략은
한때 보험업계의 혁신 모델로 주목받았던 디지털보험사가 이제 사실상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두 곳만 남았다. 두 회사는 출범 이후 적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플랫폼 기반의 비용 효율화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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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넘으면 전문가 심사…한의계 “끝까지 대응”
앞으로 교통사고로 염좌나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환자가 사고 후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 받으려면 의료 전문가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환자가 원하면 별도의 심사 없이 치료를 이어갈 수 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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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쿠팡 결제 진출은 위협보다 기회” [컨콜]
카카오페이가 쿠팡의 간편결제 시장 진출에 대해 직접적인 위협보다는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매출 성장과 손해율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경우 손익분기점(BEP) 도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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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암보험 경쟁 격화…‘배타적사용권’ 쟁탈전
생명보험사들이 암보험 차별화 경쟁에 나서면서 배타적사용권 확보에 성공하고 있다. 기존 암 진단금 중심 상품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건강관리, 선별급여 보장, 치료 부작용 예방 등으로 보장 영역을 넓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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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보험 ‘8주룰’ 9월 시행 초읽기…막판 진통 여전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기대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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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보다 그 이후”…신평사들이 본 롯데카드 과제
롯데카드가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1.5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는 제재 자체보다 영업 재개 이후 회원 수 변화와 수익성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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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 다시 검사하세요”…보험 가입 때도 알려야 할까
“건강검진에서 혈소판 수치가 조금 낮으니 두 달 뒤 다시 검사해보세요.” 병원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면 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사에도 알려야 할까. 병력이 있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도록 고지 항목을 줄인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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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로 1.5개월 업무정지…기존 회원 서비스는 정상 운영
지난해 고객 297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업무정지 1.5개월과 과징금 50억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해킹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돼 카드사에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