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유동화사 부실채권 1조 새도약기금 이관…10.8만명 ‘추심 중단’
유동화회사들이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1조원가량이 새도약기금으로 넘어간다. 채권 매입이 완료되면 약 10만8000명의 장기 추심이 즉시 중단되고 연체이자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주요 유동화회사 출자자 9개사와 ‘유동화회사 새도약기금 대상채권 매입협의 결과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장기연체채권 정리방안의 후속 조치다.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

롯데카드 제재 다음 달 윤곽…영업정지 유지 여부에 업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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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지난해 순익 1500억…전년 대비 1.9% 증가
우리카드가 회원 수 및 매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150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70억원으로, 전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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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파트너스, DB손보에 공개서한…주주가치 제고·밸류업 요구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6일 DB손해보험에 주주가치 제고를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번 공개서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하고, 오는 3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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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순익 소폭 감소…4분기 비용 인식 영향
신한라이프가 지난해 보험손익 개선과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금융손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선제적인 비용 인식에 연간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신한라이프는 5일 지난해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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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지난해 영업익 1조2610억…전년비 1.4% 증가
현대해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6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8908억원으로 4.2%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조198억원으로 19.9%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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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줄고 비용 늘고…카드사 실적 전반 ‘뒷걸음’
국내 주요 카드사들의 지난해 연간 실적이 전반적으로 뒷걸음질쳤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대손 비용 부담이라는 공통의 악재 속에서, 일부 카드사는 비용 관리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교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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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선방한 삼성카드, 연간 수익성은 뒷걸음
삼성카드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이익 규모가 전년보다 소폭 줄며 성장세는 주춤했다. 삼성카드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1486억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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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퇴직연금 100조 넘었지만…업권 격차는 확대
보험사 퇴직연금 적립금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외형 성장은 이뤘지만, 최근 1년간 자금 흐름은 보험업권과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던 증권사로 이동하면서 업권 간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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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업협회, 가상자산 규제에 “과잉 규제” 반발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 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안을 두고 인터넷·스타트업 업계가 과잉 규제이자 사유재산권 침해라며 반발에 나섰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4일 성명을 내고 “민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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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점포 줄이기 어려워진다…금융당국, 폐쇄 절차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은행 점포폐쇄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그동안 예외로 적용돼 왔던 ‘1㎞ 이내 점포 통·폐합’도 사전영향평가와 지역 의견 청취를 거치도록 하고, 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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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험사는 M&A 가속, 국내 보험사는 ‘걸음마’
주요국 대부분이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보험업계는 해외 인수·합병(M&A)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삼고 있다. 내수시장 포화 속에서 해외 수익 기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중장기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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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뒤 렌터카부터 탔다간 낭패…금감원 “보험사 문의 후 결정”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차량 수리 기간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보상 가능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오히려 비용을 떠안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3일 “사고 피해자가 보험회사 보상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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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대출 확대 압박 속 위축…저축은행은 고심
가계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저축은행권의 민간 중금리대출이 1년 새 40% 이상 감소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구조적인 수익성 부담이 맞물리면서, 당분간 중금리대출 확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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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 잡는 ‘車사고 8주룰’ 도입 속도…의료계 ‘치료권 침해’ 반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상 환자의 장기 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는 이른바 ‘8주 룰’ 도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업계는 제도의 순기능을 기대하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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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카드
■ 임원 ◇ 승진 △마케팅본부 부 사 장 유태현 ◇ 신규 △기업영업본부 상 무 민복기 ◇ 이동 △디지털본부 상무대우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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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지난해 순익 2177억…전년比 1.8% 감소
하나카드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2년 연속 당기순이익 2000억원대를 유지했다. 하나카드는 3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1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2217억원) 대비 1.8% 감소한 수치다. 하나카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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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지난해 순이익 272억원…전년 比 65.9%↑
하나생명이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나생명은 30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27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164억원) 대비 65.9% 늘어난 수치다. 세전 기준 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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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 지난해 적자 지속…CSM은 확대
하나손해보험이 지난해에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일회성 요인을 걷어내면 실질적인 손익은 개선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연결 기준 47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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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지난해 순이익 3503억…전년比 10.7% 증가
현대카드가 신용판매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현대카드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수익 4조78억원, 영업이익 439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1.1%, 8.2%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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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줄 알았는데”…B형 독감 재확산 조짐에 보험사들 ‘움찔’
독감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독감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보험금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지난해와 달리 상품 경쟁력을 감안해 보장 한도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