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민 기자가 쓴 기사

올해도 출범한 ‘폭염감시단’...“정부가 못하니 노동자가 나서야”
“폭염은 참거나 맞서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쉬어야 합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감시단’을 출범했다. 폭염감시단은 폭염으로부터 특수고용·플랫폼 등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를 지키고 폭염 개선 거부 사업장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폭염감시단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부터 3개월간 활동하는 폭염감시단은 민주노총 현장 조합원 64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보다 57명 증가한 ...

‘민선 8기 마지막 날’ 오세훈, 청년·모아타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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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중도층·참정권 구호…올림픽공원 시위서 줄어든 3가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26일째 이어지고 있다. 초기에는 선거 관리 부실을 규탄하고 참정권 보장을 요구했지만,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현장의 성격은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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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치고, 이불 깔고, 장마 대비까지…잠실 봉쇄시위 22일차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22일째 이어지면서 현장이 사실상 ‘생활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텐트와 충전시설, 의료부스가 들어서고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숙식을 위한 암묵적인 질서도 형성됐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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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이 ‘붉은 악마’ 광장으로…초대형 전광판이 바꾼 응원 문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집중된 월드컵 거리응원 공식이 깨졌다. 서울시의 옥외광고 규제 완화로 도심 곳곳에 초대형 전광판들이 들어서면서다. 응원 공간이 다양해지면서 시민들이 월드컵을 즐기는 방식과 풍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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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분수령’ 남아공전…광화문·명동·여의도 등 서울 곳곳 ‘붉은 물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곳곳이 거리응원 열기로 붉게 물들었다.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명동, 여의도 등 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곳마다 ‘붉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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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난해랑 다르네?” 계양산 올라가 봤더니…러브버그 아직 ‘잠잠’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로 몸살을 앓았던 인천 계양산 일대가 달라졌다. 지난해 정상을 새카맣게 뒤덮었던 러브버그 떼는 아직 관측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이같은 변화가 친환경 방제 효과 덕분인지는 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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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어려움을 최저임금 탓으로만”…경총에 ‘옐로카드’ 꺼낸 민주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를 하루 앞두고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를 정조준했다. 민주노총은 2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마포구 경총 앞에서 규탄 행동을 열고 “경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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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광장의 붉은악마들…이제는 아이 손잡고 다시 이곳에
“대~한민국!” 2002년 전국을 붉게 물들인 리듬이 24년이 지난 2026년 광화문을 흔들고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광장을 뒤흔든 붉은 악마는 ‘꼬마 악마’와 유니폼을 맞춰 입고 다시 거리로 나왔다. 20일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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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잡으러 6시반에 왔어요”...광화문 가득 채운 붉은 함성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월드컵 2차전은 1차전보다 사람이 붐볐다. 빨간색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두건, 펄럭이는 태극기가 월드컵 거리 응원전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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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없는’ 잠실 봉쇄 시위…성격 바뀌고 갈등 커지는데 퇴로는 ‘안갯속’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가 장기화하며 업무 방해와 폭력 사건 등 부작용도 잇따르고 있다. 다만 뚜렷한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집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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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태극기, 한 손엔 선풍기’…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14일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 손에 태극기, 다른 한 손에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장기전’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시위 2주째인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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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1년…시민사회의 눈으로 진단해 보니
이재명 정부가 실용과 성장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분배와 정치개혁, 에너지 전환 등의 과제는 뒤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참여연대는 17일 오후 2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이재명 정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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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보다 낮은 시급 안돼”…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제시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올해 최저임금 시급 1만320원보다 1680원(16.3%) 많은 액수다. 1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은 서울 세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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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구속 기각…“증거 인멸 우려 없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내란주요임무종사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김 전 합참의장의 구속영장을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