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가 쓴 기사

“기내식 설명도 셰프에게”…파라타항공, 하노이 노선서 특별 서비스
파라타항공이 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과 기내식 출시를 기념해 셰프가 직접 기내식을 제공하는 ‘온보드 셰프(On Board Chef)’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15일 인천에서 하노이로 출발하는 WE271편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내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파라타항공 신규 기내식 개발에 참여한 최규덕 셰프가 항공편에 직접 탑승해 승객들에게 기내식을 서빙한다. 메뉴 개발 과정과 음식에 담긴 이야기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은 올해 초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

현대차 노사 임협 재개…사측 7만9000원 인상안에 노조 ‘퇴짜’

-
美 현대차-LG엔솔 단속에 한국인 체포…외교부 “투자·국민 권익 침해 안돼”
미국 정부가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공동 배터리 공장(HL-GA) 건설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450여명이 체포된 가운데 이 중 한국인 출장 인력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
-
美, 현대차-LG엔솔 공장서 불체자 단속·450명 체포…양사 “상황 파악 중”
미국 정부가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으로 건설 중인 조지아주 배터리 합작법인(HL-GA)에 대해 4일(현지시간) 대규모 압수수색을 벌였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산하 주류&m...
-
공정위, 아시아나 ‘좌석 공급 축소 금지’ 위반 여부 현장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조건 위반 여부를 두고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관련 자료를 확...
-
볼보, 브랜드 첫 순수 전기 EX30 CC 출시 “가격, 현지화 전략으로 승부수” [현장+]
볼보자동차코리아가 4일 서울 용산구 볼보 전시장에서 ‘EX30 크로스컨트리 스닉 프리뷰’를 열고,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크로스컨트리 모델 ‘EX30 크로스컨트리(EX30 CC)’를 국내에 공개했다. 1977...
-
기아, 호주 진출 누적 100만대 달성 外 아우디·메르세데스-벤츠·타타대우모빌리티 [기업IN]
기아는 지난 3일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퀸즈랜드(Queensland) 모토라마 딜러사에서, 데니스 피콜리(Dennis Piccoli) 최고운영책임자, 기아 호주 브랜드 앰버서더 패트릭 래프터(Patrick Rafter)와 100만번째 차량 구매 고객인 ...
-
전국 공항 15곳 중 11곳 적자…지방공항 해법 있나
전국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가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국 15개 공항 가운데 흑자를 낸 곳은 인천·김포·김해·제주 등 4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11곳은 모두 적자에 머물렀다. 2024년 흑자 4곳 vs ...
-
무너진 배터리 가격…2000만원대 전기차 전쟁 불붙나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가격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2000만원대 전기차’ 시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26년 리튬이온 배터...
-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신임 대표 부임…글로벌 경험 앞세워 미래차 이끈다
르노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 니콜라 파리(Nicolas Paris, 43) 사장이 1일 부임했다. 파리 신임 사장은 르노 그룹 내에서 전동화와 첨단 기술 분야의 핵심 구매 업무를 총괄해 온 전문가로, 향후 르노코리아의 친환경 신...
-
벤츠코리아, 이상국·김은중 부사장 선임…조직 전문성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각 부문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일부로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상국 부사장 △‘제품 및 세일즈&...
-
세련된 디자인·최장 주행거리, 진화한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 [시승기]
2022년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가 업그레이드된 ‘더 뉴 아이오닉 6’로 돌아왔다. 이번 모델은 국내 전기차 가운데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하는 등 ...
-
20~40대 車 소유 줄고, 카셰어링 급성장… 완성차 산업 판 흔든다
고물가·고금리 시대, 자동차는 더 이상 2030 세대에게 필수재가 아니다. 20~40대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감소한 반면, 필요할 때만 빌려 타는 카셰어링 이용 규모는 팬데믹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비 ...
-
제주항공, 공급 과잉으로 인천~괌 노선 운항 중단…“수익성 악화 불가피”
제주항공이 오는 10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인천~괌, 부산~다낭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괌의 경우 2012년 취항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결정은 괌 노선 침체와 항공사 기업결합 과정에서 내려...
-
현대차그룹, 신재원 사장 고문 위촉…AAM 사업화 ‘2단계’ 돌입
현대자동차그룹이 28일 현대차·기아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본부장 겸 슈퍼널(Supernal) 최고경영자(CEO) 신재원(66) 사장을 고문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신 사장이 지난 2019년 합류 이후 기체 설계, ...
-
현대차그룹, 美 투자 260억달러로 확대...‘정의선 승부수’ 철강·車·로봇 허브 세운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투자 규모를 260억달러(한화 약 36조1800억원)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 210억달러(약 29조원)를 투입하기로 한 데서 50억달러(약 7조원)를 추가한 것이다. 이번 투자는 제철, 자동차, 로...
-
“협력업체 많아 협의 부담↑”…노란봉투법 통과에 비상 걸린 車업계
자동차 산업의 노사 판도가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24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에 따라 협상 테이블이 완성차 공장을 넘어 부품 하청업체와 대리점까지 확대될 가능...
-
패밀리카·캠핑카·업무용 모두 OK…기아 PV5, 공간 살리고 민첩까지 [시승기]
“자영업자로, PV5를 먼저 만났더라면 주저 없이 계약했을 것.” 기아가 선보인 최초의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urpose-Built Vehicle) PV5를 마주한 첫인상은 이 한마디로 요약된다. PV5의 핵심은 ‘플...
-
美 향하는 현대차·기아…“이러다 잘린다” 휘청이는 소부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의 고율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부품 조달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기로 하면서,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완성차 대기업은 자본력과 네트...
-
[부고] 심창섭(티웨이항공 커뮤니케이션 담당 임원)씨 모친상
▲ 오미대자 씨 별세. 심창섭(티웨이항공 커뮤니케이션 담당 임원)씨 모친상 =18일, 창원경상대병원 장례식장 일반실 2호실, 발인 8월 20일 오전 9시30분, 055-214-1900...
-
제주항공 2분기 적자 확대.. "하반기 기단 현대화로 실적 개선 기대"
제주항공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24억원과 영업손실 419억원, 당기순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2분기 매출액은 3324억원으로 전년 동기(4490억원) 대비 25.9%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