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도수치료 관리급여 한 달…헌법소원에 ‘풍선효과’까지 논란 확산
정부가 비급여 과잉진료를 억제하기 위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를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정책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의료인과 환자가 치료 선택권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데 이어 도수치료 수요가 다른 비급여 치료로 옮겨가는 ‘풍선효과’ 우려도 제기됐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등 의료인과 환자들은 지난 3일 관리급여의 근거 조항인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8조의4 제1항 제4호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해당 조항은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가천대 길병원 심장·호흡 재활 월 517건…2년 새 182%↑

-
셀트리온, ‘옴리클로’ 스페인 시장점유율 60% 선점…“처방 가속”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스페인에서 출시 3개월 만에 60% 이상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선점한 것으로 나...
-
삼성바이오로직스, CEPI와 백신 생산 협력…‘넥스트 팬데믹’ 대응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코로나19에 이은 다음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 생산 협력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EPI와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
-
SK바이오사이언스, 게이츠재단 산하 연구기관과 RSV 예방항체 기술 도입 계약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 산하 연구기관과 손잡고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항체 의약품 개발에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게이츠재단 산하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인 게이츠 메디컬 리서치 인...
-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대상 포함…“신종담배 관리 확대”
그동안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24일부터 연초 또는 니코틴 담배제품의 소매인과 제조·수입판매업자는 담배 자동판매...
-
수입 적은데 건보료 무거운 ‘역전 현상’…재산·소득 기준 손본다
건강보험 당국이 건강보험료 산정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소득은 줄었는데 재산이 있다는 이유로 보험료가 오르거나, 비슷한 재산을 가졌음에도 소득 구간 차이로 인해 보험료가 천차만...
-
뉴로핏, 치매 진단 ‘아쿠아 AD 플러스’ 美 FDA 승인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기업 뉴로핏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지원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주력 제품군의 세 번째 인허가 성과를 거뒀다. 뉴로핏은 &lsquo...
-
셀트리온, 신제품 수주 성과 가속…‘램시마’ 제품군 유럽 점유율 68%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제품군(IV·SC)이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했다. 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
-
문 닫은 병원 진료기록 더 편하게 확인…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아도 폐업한 병원의 진료기록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
-
최신 치료도 발견 늦으면 소용없다…“간암 감시검사 강화해야”
국내 암 사망의 주요 원인인 간암의 치료 성적은 진단 시 병기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만, 치료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간암 감시검사 수검률은 약 7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암 고위험군의 특성을 고려하면...
-
‘재무 리스크’ 해소 시험대 오른 루닛…악순환 끊어낼 수 있을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로 ‘재무리스크’ 해소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2024년 미국 볼파라 인수 당시 발행했던 전환사채(CB)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리스크가 현실화되자 대...
-
사노피 전략 조정에 에이비엘바이오 ‘ABL301’ 개발 지연…“혁신은 시간 필요”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신약 ‘ABL301’(사노피 개발명 SAR446159)의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개발 우선순위에서 배제되면서 주가가 20% 넘게 급락한 것을 두고 ‘그...
-
한국BMS제약, 저소득 암환자 치료비 지원 ‘리커버’ 4기 모집
한국BMS제약이 밀알복지재단과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리커버’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13일까지로 9명을 선발한다. 리커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
SK바이오팜,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출범
SK바이오팜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 SK바이오팜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망 제약·바...
-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TACE 中 허가 심사 착수
HLB는 항서제약이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캄렐리주맙·TACE(간동맥화학색전술) 병용요법의 본심...
-
뷰노, 글로벌 심포지엄 연다…‘AI와 환자 안전’ 논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전 세계 환자 안전 전문가들과 AI 기반 조기 경보시스템(EWS)의 임상 가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뷰노는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을 오는 7일 콘...
-
셀트리온, ‘허쥬마SC’ 3개월 내 유럽·국내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허쥬마SC의 임상을 마무리하고 3...
-
루닛 “마지막 자본 조달”…유상증자로 CB·법차손 리스크 털어낸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연내 수익성 전환을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리스크를 완전히 없애고, 회사를 지속 가능한 성장 궤도에 진입시킨다는 목표다....
-
재난의료지원팀 활동수당 2배로 인상…의사 20만→40만원
재난 현장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위험을 수반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활동수당이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4년 수당 도입 이후 12년간 동결됐던 보상 수준을 현실화해 DMAT 인력의 사기...
-
복지부, 2021년생 가정양육 아동 1만5961명 ‘안전 확인’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가정양육 3세 아동(2021년생) 1만5961명의 소재와 안전 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전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경찰청과 함께 2025년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