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알테오젠, 상반기 영업익 735억원…전년 대비 21%↑
알테오젠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성장했다.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수출에 따른 선급금과 마일스톤 수익이 실적에 반영된 가운데, 해당 기술을 적용한 첫 상업화 제품인 ‘키트루다SC’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알테오젠은 7일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4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당기순이익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21%, 108%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에는 올해 1분기 체결한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 자회사 테사로와 바이오젠 대상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

제약업계 ‘7말8초’ 휴가철…삼성바이오 공장은 24시간 돈다

-
앱클론,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오버행 불확실성 해소”
항체 신약개발 기업 앱클론은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다음 주 잔량 전부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15일 밝혔다. 앱클론은 이번 자...
-
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시밀러 성과, 신약 개발로 영역 확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현장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업전략과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 및 자회사 ...
-
CJ바이오사이언스, 메디람한방병원에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도입
CJ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4일 메디람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병원에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를 도입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
-
차바이오텍, 100억 투자 유치…LG CNS와 헬스케어 협력
차바이오텍이 LG CNS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두 기업은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차바이오텍은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
JPM서 확인된 中-바이오 위상…글로벌 빅파마 ‘빅딜’ 중심에 서기까지
중국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신약 개발 밸류체인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과 동시에 중국 바이오텍들이 글로벌 빅파마와 대...
-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 9.1%…전국 모든 권역서 개선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2023년 기준 10% 아래로 떨어지며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첫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사례를 조사한 결과 2023...
-
셀트리온, JPM서 ‘신약 개발 기업’ 입지 강화…“파이프라인 임상 속도”
셀트리온이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제품 파이프라인 로드맵을 공개하고 미국 생산 시설 경쟁력을 소개했다. 셀트리온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
삼성바이오로직스, 美공장·3캠퍼스 중심 ‘3대축’ 확장 가속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가속화한다.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에 이어 향후 인수...
-
롯데바이오로직스, 라쿠텐 메디칼과 두경부암 치료제 CMO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라쿠텐 메디컬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 펜’ 국내 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사전충전펜제형(PFP)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14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국내에...
-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분 ‘지역의사제’ 적용…“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분 전부를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증원에 따른 의료계의 반발을 최소화하려...
-
“의사 과잉”vs“최선의 결과”…인력 수급추계 두고 의·정 평행선
의사인력 수급 추계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계는 의사가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오는 2040년에는 1만8000명이 넘친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부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현실적인 제약 ...
-
소아심장 수술 의사 단 ‘27명’…“사명감만으로 유지 힘들어”
27명. 현재 활동 중인 전국 소아심장외과 전문의 수다. 이 중 60세 이상이 6명이다. 선천성 심장병 환자는 증가하는데 의사는 계속 줄어든다. 지역에는 수술 가능한 병원이 없어 환자와 가족들이 서울로 ‘원정 ...
-
24시간 내 사망할 수 있는 ‘수막구균’…“멘쿼드피 접종으로 조기 예방”
‘수막구균’은 패혈증이나 뇌막염으로 급격히 진행해 24시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감염질환이다. 최근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한 백신이 나온 만큼 적극적...
-
뉴로핏, 한국에자이와 ‘뉴로핏 아쿠아’ 치매 진단 서비스 MOU
뉴로핏이 한국에자이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 기반 치매 선별·진단 서비스 공급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뉴로핏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에자이와 뉴...
-
엔비디아·일라이릴리, 공동연구소 설립…“AI 신약 혁신”
비만치료제로 유명한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혁신 AI 연구소 설립에 나선다. 일라이릴리는 12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와 공동 혁신 AI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
-
‘응급실 뺑뺑이’ 두고 소방청·중앙응급의료센터 갈등…“복지부 독립기관 지정”
최근 응급실 미수용 문제와 관련해 소방청과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둔 국립중앙의료원이 갈등을 빚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보건복지부 산하 독립 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
-
고위험 수술보다 단순 시술에 건보 재정 과다 투입…“수가 전면 손질”
지난 2024년 기준 건강보험 진료비 116조원 가운데 신경차단술에 2조9000억원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술 진료과의 수술료는 3조2000억원이 쓰였는데, 이를 감안하면 고난도 수술보다 비교적 간단한 주사 시...
-
건보 재정 적자 전환 위기…“안정적 재원 확보에 최선”
올해 건강보험 적자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의료 이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건강보험 특별사법경찰권한(특사경) 도입도 추진한다. 정기석 국민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