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전 형사과장,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 사건의 초동수사를 지휘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모 경정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광주지법 정교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박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종전 구속영장 청구 기각 결정 이후 추가로 확보된 증거자료까지 종합하더라도 피의자의 범죄 혐의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 경정은 장윤기 사건 수사를 지...

구마모토 강진 나흘째 사망 35명…단수·폭염에 이재민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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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분기 영업익 3010억…“매출원가율 개선”
셀트리온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60억원, 영업이익 301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구조적 측면에서 원가율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원가 개선과 이를 통한 영업이익 확대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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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조인트 벤처 ‘멘티스 케어’ 출범
SK바이오팜이 중남미 대표 제약사 유로파마와 함께 AI(인공지능)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조인트 벤처(JV) ‘멘티스 케어(Mentis Care)’를 설립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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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탄’처럼 정확하고 효과적”…ESMO 달군 ‘ADC’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세계 최대 규모의 종양학 학술대회인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를 뜨겁게 달궜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앞다퉈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ADC는 단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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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가능한 환자 놓치고 있다”…B형·C형간염 진단 ‘회색지대’
B형간염은 국내 간암 원인의 61%를 차지하지만, 치료 기준이 엄격해 간수치가 정상인 ‘회색지대’ 환자들이 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조기진단으로 치료 가능한 환자를 놓치지 않도록 치료 기준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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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美 소아 적응증 획득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소아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적응증은 소아성 포도막염과 화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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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약 ‘레켐비’ 부작용 보고 135건…“보완조치 마련해야” [2025 국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의 국내 부작용 보고가 허가 1년 만에 130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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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전공의도 근로자…주 40시간 초과 근무 시 추가 수당 줘야”
병원과 전공의 간 수련이라는 명목 하에 관례적으로 맺어오던 주 80시간의 포괄임금 약정에 대해 대법원이 ‘무효’라며 주 40시간 이상을 넘긴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최종 판결했다. 20일 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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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을 거점병원으로”…지역·필수·공공의료 기능 강화
정부가 ‘국립대병원 포괄적 육성방안’을 마련해 국립대병원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세종청사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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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신약의 결합…엑스페릭스가 그리는 ‘디지털 융합의약품’ 청사진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디지털 신원 확인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공공보안 규제 산업에서 검증된 AI 기술력과 데이터 처리 노하우를 헬스케어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는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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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중국인 건보 무임승차’ 주장 반복…“통계 오류가 혐오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정감사에서 중국인들의 건강보험 부정수급 문제를 꺼내들었다. 정부가 자료까지 내고 해명에 나섰지만,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윤석열 정부 당시 여당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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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의료에 건강보험 재정 낭비…“실손·건보 연계 심사해야” [2025 국감]
실손보험 보장에 따른 과잉의료로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되고 있다. 부당청구로 건강보험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기석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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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韓 의료기기 수입, 美 보건안보에 기여…관세 불필요”
정부는 국산 의료용 제품 수입이 미국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 만큼 관세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미국 행정부에 전달했다. 보건복지부는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른 수입 의료용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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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정부 임명 복지부 산하기관장 자진사퇴 압박 [2025 국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장들에 대한 사퇴 요구가 나왔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회 복지위 국감에서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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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승인…CDMO-신약사업 분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신약 사업을 완전히 분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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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20일 해제…1년8개월 만에 의료대란 ‘마침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발령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와 이에 따른 비상진료체계가 오는 20일 해제된다. 의료 대란이 1년8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셈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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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급증에 치료제 공급 늘렸더니 ‘약가 인하’…역행하는 난임 정책
난임 환자 급증에 따라 치료제 공급량을 확대했을 뿐인데 약이 많이 팔렸다는 이유로 제약사에게 돌아갈 약가가 깎인 것으로 확인됐다. 약가 정책이 난임 정책과 역행한다는 지적과 함께 제약사의 치료제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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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부자 건보료가 월 9890원?…“소득 중심 부과체계 허점” [2025 국감]
수십에서 수백원대 자산가들이 한 달에 1만원도 안 되는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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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 위기 심화…‘바이오헬스 동맹’ 중요성 커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가 제약·바이오 분야 전반으로 확산되며 글로벌 보건 질서에 균열이 감지되는 상황에서 스위스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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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명 장기이식 기다리다 사망…연명치료 중단자 ‘DCD 법제화’ 추진
정부가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숨지는 환자를 줄이기 위해 연명치료 중단자 ‘순환정지 후 장기 기증(Donation after Circulatory Death, DCD)’ 법제화를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제1차 장기 등 기증 및 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