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기자가 쓴 기사

대법 “포스코, 사내하청 직원 직접 고용해야”…불법파견 재차 인정
대법원이 포스코의 사내하청 직원들을 포스코에서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판단을 재차 내놨다. 지난 2022년과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도 사내하청 직원들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2부(주심 각 박영재·엄상필 대법관)는 16일 협력사 직원 총 378명이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두 건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다만 냉연제품 포장 업무를 담당한 포스코엠텍 직원 4명에 대해서는 “포스코로부터 상당한 지휘·명령을 받지 않았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년을 넘긴 이들에 대해서는 소의 이익의 ...

구속 갈림길 선 심우정 전 검찰총장…“계엄 당시 상황 소상히 설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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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젠슨 황 “해야 할 일 많다…핵심은 공급망 조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다시 찾았다. 지난해 10월 ‘깐부회동’ 이후 7개월여만이다. 황 CEO는 5일 오후 1시39분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방한했다. 황 CEO는 남색 재킷에 하얀 바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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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 ‘깐부’ 찾는 젠슨 황…SK·LG·현대차·두산·네이버와 어떤 그림 그릴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5일 방한, 국내 재계 총수들과 회동한다. ‘피지컬 AI’를 방점에 두고 각 기업과 어떠한 협업을 이뤄낼지 주목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5일 오후 입국, 재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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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개편·해킹사태 후속조치…통신업계 변화 살펴보니 [이재명 정부 1년]
이재명 정부가 닻을 올린 지난 1년 동안 통신업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요금제 개편이 본궤도에 오른 한편, 연이은 해킹 사태를 계기로 보안 규제의 판도 자체가 바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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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두산베어스 시구 나선다…박정원 두산 회장과 투타 호흡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두산베어스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화답하는 뜻에서 시타를 맡기로 했다. 두산베어스는 오는 7일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황 CEO가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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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승주 부회장 총괄 특별TF 가동…폭발사고 수습 총력
한화그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룹 차원에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사내 공지를 통해 “대표이사로서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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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현충원 묘역 정화
효성그룹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활동과 현충원 묘역 정화 등에 나섰다. 2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지난 1일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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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찾은 최태원 SK 회장…젠슨 황과 ‘AI 동맹’ 끈끈
최태원 SK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 ‘AI 동맹’을 공고히 다졌다. SK하이닉스는 2일 SNS를 통해 최 회장과 황 CEO,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 SK그룹과 엔비디아 경영진이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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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삼겹살 소맥 회동’ 여나…한국 찾는 젠슨 황, 누구 만날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방한한다. ‘깐부회동’에 이어 주요 그룹 총수와의 만남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 오는 5일부터 방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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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3600명 대피 소동…“생산 차질 없어”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유독가스가 누출돼 공장 내 전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32분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잇는 6층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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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콘텐츠·뷰티 ‘K깃발’ 꽂는다…북미 현장 경영 나선 이재현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주요 사업 거점을 잇달아 방문, 북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품과 콘텐츠, 뷰티 등 북미 시장에 ‘K라이프스타일’ 확산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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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묘역 정화·보육시설 지원…GS글로벌 CEO·임직원, 현장서 ‘구슬땀’
GS글로벌 CEO와 임직원들이 릴레이로 현장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1일 GS그룹에 따르면 김성원 GS글로벌 대표와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29일 가정의달을 맞아 경기 평택에 위치한 영유아 보육시설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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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업 줄고, 2·3노조 늘고…삼성전자 내년 임단협 셈법 벌써 ‘복잡’
삼성전자 노조 판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에서는 조합원 이탈이 가속화되는 반면, 제2·3노조들은 빠르게 세를 불리고 있다. 초기업노조의 세력이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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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그룹 회장, ‘2026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영예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2026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29일 KG그룹에 따르면 곽 회장은 한국능률협회(KMA)가 주최한 2026 한국의 경영자 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제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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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박탈감에 답하라”…삼전 2대 노조 전삼노, 경영진에 면담 촉구
삼성전자의 제2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가 경영진에 공식 면담을 재차 요청했다. 성과급 관련 DX(모바일·가전) 부문 조합원의 사기 저하에 대한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전삼노는 29일 DX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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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익 공유’ 띄운 정부...삼성은 닻 올렸지만 재계·학계는 ‘싸늘’
정부가 대기업의 초과이윤 재분배를 언급, 재계에 화두를 던졌다. 삼성전자가 선제적으로 화답했지만, 정부 주도 방식의 적절성을 두고 비판이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일 ‘한국형 사회연대임금 정책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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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DS·DX 교섭 ‘투트랙 체계’ 전환…위원장 재신임도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DS(반도체)·DX(모바일·가전) 부문별 교섭을 분리하는 ‘투트랙 체계’로 전환한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8일 조합원 공개 안내문을 통해 “앞으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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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제35회 수당상 시상식…“끊임없는 탐구심과 도전정신에 경의”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 훌륭한 연구 성과를 낸 석학들에게 ‘수당상’을 수여했다. 수당재단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5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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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이스피싱 대책 통했다…피해 35% 줄고 검거 27% 늘어
범정부 보이스피싱 대책이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0월 이후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모두 줄었고, 피의자 검거는 오히려 27% 가까이 늘었다. 정부는 27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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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인재육성에 5조 투자 나선다…“사회적 책임 강화”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인재육성 등에 5조원을 투자한다. 성과를 거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7일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이 최종 타결된 후 사장단 명의 메시지를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