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위원장이 징계안 외부 공유”…국힘 윤리위 내부 ‘퇴진 요구’ 전면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내부 갈등이 위원장 사퇴 요구로 이어지며 정면 충돌하고 있다. 윤민우 윤리위원회 위원장이 ‘비밀유지의무 위반 시 해임’ 카드를 꺼내 들며 단속에 나서자, 반발한 윤리위원들이 위원장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역공에 나섰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3일 성명서를 내고 윤 위원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윤 위원장의 ‘비밀유지의무 위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당헌·당규상 비밀유지는 징계 대상자의 신분과 사건 내용에 관한...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촉구…“악법엔 거부권 행사해야”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8/03/kuk20260803000095.460x260.0.jpg)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촉구…“악법엔 거부권 행사해야” [쿠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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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안 법사위 전체회의로…여야 충돌 계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전체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의결할 예정이다. 전날 법안심사1소위원회에서는 국민의힘이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퇴장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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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표 첫 민주 전대…150만 권리당원 누가 움직이나
더불어민주당 8·17 전국당원대회가 28일 충청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본경선에 들어갔다. 이번 승부의 최대 변수는 권리당원 투표율이다. 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되면서 대의원 표의 영향력은 줄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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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연임 개헌’ 발언에 야권 맹폭…의장실 “원론적 입장”
조정식 국회의장이 개헌 시 현직 대통령의 연임 여부와 관련해 “국민의 선택”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야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헌정 파괴’라고 반발하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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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1호 법안은 ‘산업도시 상생법’…기업 지역 기여도 평가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호 법안으로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평가하는 ‘지역상생지수’ 도입을 추진한다. 산업도시의 기업이 주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도를 평가함으로써, 기업과 산업의 성장 성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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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억원 반환 현실화하나…고심 깊은 국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았다.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2022년 대선 당시 반환·보전받은 397억여원을 국고에 반환해야 한다. 국민의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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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근거 없는 사당화 징계라면 맞설 것”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한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향해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사당화를 위한 겁박성 징계 정치가 아니라 민심 회복”이라고 비판했다. 진 의원은 28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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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정족수 미달로 두 차례 의결에 실패한 뒤 윤리위원 사임으로 위원 수가 줄면서 징계 심사에 착수했지만, 일부 위원이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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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멱살 물의’ 권영진에 탈당 요구…불응 땐 제명 추진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반발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권 의원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제명 등 최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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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이번 주 처리 못박았지만…범여권 막판 충돌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이번 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못박았다. 그러나 피해자 보호와 사건 송치 방식 등 구체적인 보완책을 놓고 범여권 내부의 충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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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김종훈, ‘제3당 정치’ 닻 올렸다…거대 양당 체제에 도전장
진보 진영인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신임 당대표를 선출하고 본격적인 자강(自强) 행보에 나섰다. ‘제2의 더불어민주당’ 이미지를 벗어나 독자적인 제3당으로서의 선명성을 부각하고, 거대 양당 중심의 기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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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사건 22만 시대, 보완수사권 폐지…‘최후의 거름망’ 대안은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가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 경찰 수사의 오류와 미비점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바로잡을지가 과제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사가 직접 수사하는 대신 경찰이나 중대범죄수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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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형사소송법 처리 예고...국힘 “국민 안전망 해체”
더불어민주당이 다음주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하며 검찰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거론하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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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출 개인정보’ 사고팔면 최대 징역 5년…강명구, ‘2차 유통 금지법’ 발의
유출된 개인정보를 구매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유포하면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개인정보 유출 이후 다크웹 등을 통해 정보가 재유통돼 보이스피싱과 명의도용 등 추가 범죄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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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도 친문도 유시민에 “이제 그만”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가능성을 연이어 비판하자, 민주당 내부에서 공개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 작가는 지난달 26일 유튜브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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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은 폐지, 피해자 보호는 강화…민주당 당론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경찰의 부실수사를 견제하고 범죄 피해자를 보호할 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당내 우려를 반영해 사회적 약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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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규제, 국힘은 공급…‘부동산 정상화’ 해법 충돌
정부와 국민의힘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해법을 두고 엇갈린 처방을 내놨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의 현실적 한계를 짚으며 대출과 세제 등 수요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간 중심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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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본선에 김민석·정청래·송영길…최고위원 후보 8명 확정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 본선에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진출했다. 최고위원 후보도 14명에서 8명으로 압축되면서 8·17 전당대회 본경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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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몫 상임위원장 6곳 선출…원 구성 막바지, 성평등위만 남아
국민의힘 몫 국회 상임위원장 6명이 선출되면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후반기 국회가 출범한 지 54일 만이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교육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산업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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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까지 미워하게 하지 말라”…범죄 피해자들이 막아선 보완수사권 폐지
“우리에게는 가해자를 미워할 시간만으로도 부족하다. 범죄 피해자에게 국가를 미워해야 하는 시간까지 주지 않기를 바란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23일 국회에서 검찰 보완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