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병무청, 지자체와 손잡고 생계곤란 병역감면 청년 복지지원 강화
병무청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병역감면 제도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병무청은 지방자치단체와 양방향 연계체계를 구축해 생계곤란 병역감면 신청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체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연계체계에 따라 병무청은 생계곤란 병역감면 신청자의 가구환경과 소득·재산 등을 확인한 뒤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사회보장정보...

‘쿠팡 갈등’ 장기화…외교부 “비차별 원칙 유지, 한미 관계 부담 없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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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신설하기로 했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미래 전장 변화에 대응할 통합형 국방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국방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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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北 비핵화 공조 재확인…“연합방위·3자 안보협력 강화”
한미일 합참의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재확인하고 연합방위태세와 3자 안보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미, 한일 양자회담에서도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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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역대 최대 연합 군수지원훈련…항만 마비 가정해 최전방 지원능력 점검
한미 양국 군이 한반도 유사시에도 안정적인 작전지속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 군수지원훈련을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했다. 항만이 사용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한 해안 양륙과 최전방 군수지원, 대량전상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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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소총 10정 중 7정 ‘내구연한 초과’…K-방산 호황 속 개인화기 현대화 과제
우리 군이 보유한 K2 소총 10정 가운데 7정가량이 내구연한(25년)을 넘긴 노후 총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시장에서 K-방산이 잇따라 수출 성과를 내는 가운데 정작 장병들이 사용하는 개인화기는 40년 가까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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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NLL 인근 실종 해군 병사,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北에도 수색 협조 요청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다 실종된 해군 병사가 실종 약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군은 실종 당시 NLL 인근 해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북한에도 수색과 송환 협조를 요청하는 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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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쿠팡·정통망법’ 우려에 “차별 아니다…소통 이어갈 것”
외교부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둘러싼 미국 측 우려에 대해 차별적 조치가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외교부는 두 사안 모두 미국 측에 설명해 온 사안이라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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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SMR로 ‘전력 안보’ 공조…AI 전력 경쟁 대응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이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에 나서면서 3국 협력이 군사 안보를 넘어 에너지안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북핵 대응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한미일 공조가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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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2027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학업·취업 일정 맞춰 직접 선택
병무청이 오는 22일부터 2027년도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1회차 접수를 시작한다. 입영 희망자는 학업이나 취업 등 개인 일정에 맞춰 입영일자를 직접 선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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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나토, ‘조달 기본협정’ 협상 개시…靑 “연 15조원 방산시장 진출 발판 마련”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면담한 것을 계기로 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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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정부, 美USTR에 “강제노동 관세 12.5% 근거 부족…재고돼야”
정부가 미국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문제 삼아 12.5%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근거가 부족하다며 재고돼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7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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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통합 발표 돌연 연기…‘국군사관학교’ 추진 놓고 찬반 격돌
국방부가 6일 발표할 예정이었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돌연 연기하면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미래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장교 양성체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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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3600t급 최신 잠수함 2번함 ‘서희함’…신형 호위함 5번함은 ‘평택함’
해군의 3600t급 최신예 잠수함인 장영실함급(장보고-Ⅲ Batch-Ⅱ·KSS-Ⅲ Batch-Ⅱ) 2번함의 함명이 ‘서희함’으로 제정됐다. 같은 급의 신형 호위함(FFX Batch-Ⅲ) 5번함은 ‘평택함’으로 이름이 정해졌다. 해군은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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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사관학교 개혁 더 미룰 수 없다”…‘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합동성 강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통합 교육 플랫폼’ 구축을 공식화하며 사관학교 교육체계의 근본적인 개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각 군의 전문성은 유지하되 사관학교 단계부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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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크라, 北 포로 ‘자유의사’ 존중 공감…북러 반발 변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 문제를 당사자 자유의사와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해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는 북한군 포로들의 한국행 의사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확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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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6번째 회담…블랙이글스·AI 협력까지 논의 [쿠키포토]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공군 블랙이글스의 일본 기착 등을 계기로 양국 특수비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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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서울 회담…“특수비행팀 교류‧AI 협력 강화”
한일 국방장관이 양국의 국방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일본 기착을 계기로 양국의 특수비행팀 간 교류, 수색구조 훈련, 인공지능(AI) 등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안규백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