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아빠의 행복한 수난시대
딸내미 애교에 살살 녹아 물불 안 가리는 '딸바보' 아빠들. 딸의 공주 코스프레도, 미용실 놀이도 온몸 아끼지 않고 함께해 주는데요. 몸은 좀 고달프고 낯은 부끄럽지만, 마음만은 행복 충만하답니다. '딸바보' 아빠의 행복한 수난시대,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마리텔’ 안정환 “솔샤르, 미드필더 맞다” 언급 화제 1000만 배우 오달수-채시라 동생 채국희 열애… “오래된 연인” 이상아,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식… ‘내 사위의 여자’ 비서에서 사모님으로... [원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