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한독, ‘바로잰Fit’에 의료진용 실시간 혈당관리 기능 추가
한독이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바로잰Fit’에 의료진이 여러 환자의 혈당 상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한독은 바로잰Fit의 혈당관리 플랫폼 ‘바로잰CARE’에 의료진 전용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로잰Fit은 5분 간격으로 측정한 혈당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현재 혈당 수치와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이다. 측정 데이터는 바로잰CARE와 연동되며 환자가 동의하면 가족과 보호자, 의료진에게 공유할 수 있다. 새 기능은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 5년 내 골다공증…AI로 위험 예측

-
6대 정책과제 내건 간호협회…“통합돌봄체계, 간호사가 중심에”
“통합 돌봄체계, 간호사가 중심에 서겠다.” 고령화와 지역사회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국가 돌봄 정책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간호사들이 전면에 서겠다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17일 서울 장충체...
-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계약은 전환점…그랩바디 비만 적응증 확장”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대규모 기술이전·지분투자 등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1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
-
시지메드텍, 3분기 누적 영업익 흑자전환…사상 최대 실적 전망
정형외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지메드텍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이 357억3000만원, 영업이익 34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32억2000만원...
-
고려대의료원, 난치암 정복 ‘입자치료 거점 구축’ 사업 개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국내 암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입자치료 거점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치암 정복을 목표로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하고, 환자 맞춤...
-
존슨앤드존슨, 초소형 인공심장펌프 ‘임펠라CP’ 출시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의 초소형 인공심장펌프 ‘임펠라CP’가 국내 출시된다.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는 임펠라CP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인성 쇼크 환자의 치료를 위한 사용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3년간 국내 4조 투자…2027년 R&D 年 1조 확대”
셀트리온이 향후 3년간 국내 생산·연구 인프라 등에 4조원을 투자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전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가진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민관 ...
-
김장철 척추 건강 지키려면 ‘이것’ 중요
첫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소설(小雪, 11월 22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 무렵이면 겨울 채비를 위해 김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추운 날씨 속 온종일 허리 펼 틈 없는 김장철에는 척추 건강...
-
‘인권존중·보건의료 향상’에 힘쓴 기업·기관 8곳, 미래행복대상 수상
인권 존중 기업문화 확산과 국민 보건의료 향상, 지속 가능한 경제 환경 구축 등 우리 사회 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 8개 기관이 ‘제9회 미래행복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래행복대상’은 쿠...
-
서영석·김남희 의원, 치매정책 발전 공로로 ‘대한치매학회 특별상’ 수상
서영석·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치매학회 특별상을 받는다. 대한치매학회는 오는 19일 열리는 ‘쿠키뉴스 창간 21주년 및 쿠키건강TV 개국 17주년 기념행사’에서 두 의원에게 특별상과 감사패...
-
“대상포진, 만성콩팥병 환자에 더 치명적”…예방접종 필요성↑
면역력이 떨어진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대상포진은 단순 피부 질환을 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최근에는 만성콩팥병 환자가 고령화되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아 면역 ...
-
국회 앞에 모인 의사들…“정치권, 의료계 목소리 들어야”
의료계 대표자들이 필수의약품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 허용 법안,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선안에 반대하며 의정 갈등 이후 처음으로 장외 집회에 나섰다. 대...
-
대체조제 두고 엇갈린 의·약…‘같은 성분 다른 약’ 논쟁
“국민은 대체조제를 반대한다” vs “국민은 동의한다.” 의사단체와 약사단체가 대체조제를 두고 서로 다른 여론조사 결과를 잇달아 내놓으며 대립하고 있다. 의사단체는 부정적 여론 형성에 집중...
-
AI로 ‘밥상 안전’ 지킨다…식중독·식육 이물질 추적 시스템 구축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식품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전면 도입한다. 식중독 원인조사의 한계를 극복하는 ‘AI 원인추적 시스템’ 개발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식육 이물 검출률을 높이는 등...
-
“달빛어린이병원, 양보다 질”…맞춤형 지원 촉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가 달빛어린이병원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진료 역량 강화를 중심에 둔 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협회는 15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원병원 52...
-
청소년 비만율 ‘경고등’…편의점·치킨집부터 확 바꾼다
국내 청소년 비만율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정부가 팔을 걷었다.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치킨집을 중심으로 식생활 개선 정책을 펼 계획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 식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비만율...
-
한미 팩트시트에 한숨 돌린 제약·바이오업계…“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국이 한국산 의약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최대 15%로 확정하면서 제약·바이오업계가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은 무관세가 유지되지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대해선 ...
-
희귀난치질환 마지막 희망 ‘첨단재생의료’…“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중대·희귀·난치질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를 전향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고, 임상이 빠르게 이뤄지도록 과감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핵심규제 합리...
-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지분 투자 계약…220억 추가 확보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220억원(1500만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지분 투자 계약으로 릴리를 대상으로 보통주 17만5079주를 발행...
-
알테오젠, 3분기 영업익 267억 흑자…‘키트루다SC’ 마일스톤 수령
알테오젠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4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0% 성장했다. 당기순이익도 22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514억원,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