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약사·한약사 일반약 갈등…이번엔 ‘의약품 공급’ 공방
약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둘러싼 갈등이 의약품 공급 문제로 번졌다. 한약사단체가 일부 약사단체의 압박으로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 일반약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대한약사회는 제약사에 공급 중단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한한약사회는 지난 6일 성명을 내고 일부 약사단체가 제약사와 의약품 유통업체에 압력을 행사해 신규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한 일반약 공급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약사법은 약사와 한약사 모두 약국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

제약업계 AI 활용 넓어진다…신약개발부터 업무 혁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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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인공임신중절약 허가 논의…넘어야 할 문턱은
정부가 인공임신중지 약물 ‘미프진’ 허가와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임신중지 허용 기준 등을 규정할 모자보건법 개정이 후반기 국회에서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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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에 담은 100년 철학 공개…“기업의 이익은 사회로”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옛 본사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를 공개했다. 윌로우하우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철학과 유한양행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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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CAR-T 우선, 한국은 항암제부터…“예스카타 접근성 개선 필요”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의 2차 이상 치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카티) 치료제인 ‘예스카타’(성분명 악시캅타젠실로류셀)의 조기 치료 필요성이 제기됐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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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금 구조개혁 논의 재개…범부처 TF 1년2개월 만에 가동
정부가 국민·기초·퇴직·개인연금을 아우르는 ‘연금 구조개혁’ 논의를 본격화한다. 지난해 국민연금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조정한 모수개혁에 이어 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의 기능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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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제조업 매출 성장 둔화…영업이익률은 개선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 성장세가 지난해보다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약과 의료기기, 화장품 업종 모두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면서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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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밥 먹으라고 준 카드로 술·담배 산 부모들…구멍 난 ‘아동급식카드’
# 자녀 2명을 둔 A씨는 극심한 아동학대를 저질러 자녀 모두가 보호시설에 입소했지만, 아이들의 끼니를 위해 정부가 지급한 ‘아동급식카드’는 계속 손에 쥐고 있었다. A씨는 급식카드를 자신의 식사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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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다리 통증…동작침법 병행하니 회복 4배 빨라
교통사고 이후 발생한 다리 통증과 저림 증상인 하지방사통 환자에게 동작침법(MSAT)을 병행하면 회복 속도가 약 4배 빨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교통사고 후 하지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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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처방 35% 줄었다…ADHD 치료제 증가세는 지속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가 지난해 20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펜타닐 패치제 처방은 감소하고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 처방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투약이력 확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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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옹호 인사가 적십자사 회장?…인요한 선출에 시민단체 발칵
대한적십자사 차기 회장으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된 소식이 알려지자 의료·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친윤 성향과 의료 민영화 철학을 가진 인사가 인도주의 기관 수장을 맡는 것은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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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치매·AI’ 키워드 꺼낸 국민연금…“국민이 체감할 변화 만들 것”
국민연금공단이 청년층의 노후 준비 지원부터 치매 환자 재산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혁신 등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단은 청년 생애 첫 보험료 지원 사업과 치매 공공신탁 시범사업을 본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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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사고 배상 최대 18억 보장…병원 보험료 전액 지원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의료사고 배상 부담을 덜어주는 국가 지원 보험이 확대된다. 산부인과뿐 아니라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고, 전문의의 총 보장 한도는 18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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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살리는 가교 되겠다”…병협이 제시한 역할론
대한병원협회가 지역·필수의료 위기 해소를 새 집행부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중소병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병원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정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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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7년 새 73% 증가…정부 단속 고삐
정부가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전국적인 집중 단속에 나선다.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과 담배 자동판매기 운영기준 준수 여부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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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DI·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글로벌 시장 연결고리 강화 이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이하 진흥원)이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기술을 글로벌 본사에 직접 연결하며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섰다. 진흥원은 미국 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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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스마트 물류 중심지 될 것”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 물류 기업 용마로지스가 미래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용마로지스는 최근 경기도 안성시에 조성하는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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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AI 바우처 사업 선정…스마트글래스 기반 동물실험실 구축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스마트글래스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동물실험 연구환경 구축에 나선다. 은평성모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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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트 시술 후 평생 복용약제, ‘아스피린’보다 ‘클로피도그렐’이 더 효과적”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후 장기 유지요법으로 사용하는 항혈소판제 가운데 ‘클로피도그렐’이 기존 표준치료로 여겨져 온 ‘아스피린’보다 심혈관 사건과 주요 출혈 위험을 모두 낮춘다는 대규모 실제임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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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中 사업 재건 본격화…인삼 드링크 ‘원비디’ 수출 재개
일양약품이 중국 내 합자법인 분쟁을 끝내고 인삼 드링크 ‘원비디’의 중국 수출을 재개하며 현지 사업 정상화에 나섰다. 일양약품은 최근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위치한 현지 법인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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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에만 3000명 넘게 자살 사망…자살 예방 ‘국가전략’을 다시 묻다 [李정부 보건복지 1년⑥]
“정부는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 지난해 12월24일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출범하며 김민석 국무총리가 했던 약속이다. “자살 예방을 국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