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건강보험 1분기 3조9000억원 적자…연간 적자 전환 우려
올해 1분기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4조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간 흑자를 유지했지만 흑자 규모가 계속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연간 당기수지도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금흐름 기준 건강보험 수입은 22조4416억원, 지출은 26조340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수지는 3조8989억원 적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30조2217억원이었던 누적수지는 올해 1분기 26조3228억원으로 줄...

약사·한약사 일반약 갈등…이번엔 ‘의약품 공급’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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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이사장 “청년주택 투자 길 열리면, 수익성 보장 모델로 추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9일 “국민연금이 만약 (청년 공공)주택에 투자하는 길이 열린다면 철저하게 수익성이 보장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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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환율‧국내 증시, 국민연금이 책임져라?…정부 요청과 무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최근 불거진 기금 운용의 정치화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 부양이나 환율 방어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우려를 일축하며, 모든 의사결정은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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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타의 거인들을 무너뜨린 적, 당신의 혈관을 노린다 [기고]
1945년 2월, 얄타에 모여 전후 세계 질서를 재편했던 세 명의 거인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 전쟁의 향방을 결정하던 이 강력한 지도자들은 역설적으로 모두 고혈압이라는 기저 질환 앞에서 무너졌다. 루스벨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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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면역항암제, 남성은 효과·여성은 제한적…성별 차이 확인
위암 환자에서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효과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돼 온 PD-L1 발현의 의미가 남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나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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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전 단계부터 관리하면 달랐다…다발골수종 생존율 차이 확인
난치성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암 발생 이전 단계인 ‘전구질환’을 미리 발견하고 추적 관찰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생존기간이 더 길다는 사실이 국내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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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지만 서류에 없는 아이들…“지원 공백 방지”
정부가 미혼부 자녀 등 출생 미등록 아동이 행정 절차상의 이유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법무부, 행정안전부는 출생 미등록 아동의 보호를 위해 부처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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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에만 비급여 진료비 2조…도수치료에 1213억 쓰여
지난해 3월에만 전체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가 2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상반기에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상반기 비급여 보고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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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신약후보물질 VVZ-2471 美 FDA 임상계획 승인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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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캐나다서 ‘옴리클로’ 300㎎ PFS·AI 제형 허가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300㎎ 사전충전형주사제(PFS)와 자동주사제(AI) 제형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추가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로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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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 범용 백신 임상 개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를 포함한 코로나 계열 바이러스를 광범위하게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범용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 계열을 표적으로 한 백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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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엘레바, 신약 승인 앞두고 대표 교체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대표이사 변경을 단행하고 김동건 HLB US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HLB는 이번 인사에 대해 간암 및 담관암 치료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신청(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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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크론병 환자 급증
복통과 설사가 반복돼 병원을 찾았다가 크론병 진단을 받는 젊은 환자가 늘고 있다. 크론병은 궤양성 대장염과 함께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10~20대를 중심으로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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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첫 ‘카티 치료제’ 신약 등극 눈앞…‘림카토’에 쏠린 기대
큐로셀의 혈액암 CAR-T(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카티)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셀)가 42호 국산 신약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허가 절차는 막바지 단계에 있어 올해 초 허가가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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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수출 확대·M&A 모멘텀 주목…“추가 외형 성장 기대”
올해 파마리서치의 미국·유럽 수출 확대와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전략이 핵심 모멘텀으로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재개 등으로 의료관광 수요가 늘면서 스킨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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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용혈성 요독증후군 환우회 출범…환자 연대 본격화
한국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aHUS)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접근성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환우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한국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환우회는 지난 24일 서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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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노조, 총무·급여이사 ‘복지부 낙하산’ 선임 반대…“퇴직 관료 전유물 고착화”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차기 급여상임이사와 총무상임이사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에 나선 가운데 건강보험노동조합(건보노조)이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다. 건보노조는 28일 성명을 내고 “1만4500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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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보 당기수지 4996억 ‘흑자’…수입 둔화에 지속가능성 ‘경고등’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4996억원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5년 연속 흑자 재정을 유지하며 누적 준비금은 30조2217억원을 적립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지난해 총수입은 102조8585억원으로 전년(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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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피해는 사회가, 이윤은 담배회사가”…금연학회 반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50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심에서도 패소한 가운데 대한금연학회가 “의과학적 사실과 공중보건의 기본 원리를 외면한 판단”이라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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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처방량…“美 현지 마케팅 총력”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미국 제품명 램시마SC)가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했다. 2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