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건강보험 1분기 3조9000억원 적자…연간 적자 전환 우려
올해 1분기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4조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간 흑자를 유지했지만 흑자 규모가 계속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연간 당기수지도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졌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금흐름 기준 건강보험 수입은 22조4416억원, 지출은 26조340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수지는 3조8989억원 적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30조2217억원이었던 누적수지는 올해 1분기 26조3228억원으로 줄...

약사·한약사 일반약 갈등…이번엔 ‘의약품 공급’ 공방

-
CDMO ‘초격차’ 재확인한 삼성바이오로직스…‘생물보안법’ 반사이익도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업계 최초 연간 2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증권가는 올해에도 신규 수주 확대와 공...
-
영업익 ‘2조원’ 역사 쓴 삼성바이오로직스…“올해 매출 전년 대비 15~20% 성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30% 성장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2조원을 넘겼다. 업계 최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
-
MSD ‘키트루다 큐렉스’ 로열티 2% 확정…알테오젠 주가 급락
알테오젠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머크(MSD)로부터 수령하는 ‘키트루다 큐렉스’의 로열티율이 2%로 명시된 데 따른 것이다. 기술이전 계약 규모와 낮은 로열티율이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친 영향...
-
소아 때 ADHD 경험할수록…성인 비만 위험 ↑
국내 대규모 인구 기반 연구에서 소아·청소년기에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진단받은 경우, 성인이 된 이후 체질량지수(BMI)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관찰됐다. 특히 ADHD 치료 과정에서 메...
-
건보공단,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오는 2월부터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를 실시한다. 21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2024년 12월31일까지 지정 또는 설치된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
-
정은경 장관 “통합돌봄 원년, 사회복지계 역할 기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 강국을 만들겠다”며 사회복지계에 협조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에서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이 본...
-
일양약품, 비습관성 수면유도제 ‘자멘쏙정’…“내성 부담 적은 불면증 보조치료”
불면증 보조 치료와 진정에 있어 도움을 주는 비습관성 수면유도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일양약품은 자사가 출시한 ‘자멘쏙정’은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일시적 또는 단기 불면증 환자의 초기 ...
-
대원제약 대원헬스, 네덜란드 인증 획득 ‘산양유 단백질 100’ 출시
대원제약은 자사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네덜란드산 프리미엄 산양유를 엄선해 담은 ‘산양유 단백질 10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낙농 선진국 네덜란드의 청...
-
의사 국시 추가 확정…졸업 앞둔 1800명 8월 배출된다
윤석열 정부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 여파로 휴학했다가 지난해 여름 학교로 복귀한 본과 4학년 학생들에게 추가 의사 국가시험 기회가 열렸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약 1800명의 예...
-
탈모부터 암까지…무궁무진한 ‘RNA 치료제’ 개발 경쟁 본격화
제약·바이오 업계가 비만 치료제 이후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리보핵산(RNA) 치료제를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RNA 치료제는 탈모부터 심혈관질환, 암과 희귀질환에 이르기까지 다...
-
깊은 복강 림프종도 내시경으로 진단…정확도 85% 입증
복강 깊숙한 곳에 위치한 림프종도 수술 없이 내시경 초음파를 활용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도현·허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윤덕현·조형우 종양내과 교수...
-
GSK와 기술이전 계약 맺은 알테오젠…“연내 추가 계약 이어질 것”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회사인 테사로와 최대 4200억원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알테오젠에 추가 계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
-
SK바이오사이언스, ‘통합 경영체제’ 구축…조직 정비·핵심 인재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
-
상경 진료비 연 4조6000억…‘권역책임의료기관’ 본격 육성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 지역에서도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2030억원을 들여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본격 육성한다.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
-
잇몸 통증 계속된다면? 복용약도 체크해야
골다공증 환자와 암 환자도 늘면서, 이들 질환에 사용되는 골다공증 치료제와 항암제(혈관생성 억제제) 사용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약물은 뼈 손실 억제와 암 치료에는 필수적이지만, 드물게 ‘약물 관련 ...
-
플랫폼 규제 놓고 국회 충돌…표류하는 ‘닥터나우 방지법’
‘닥터나우 방지법’을 두고 국회 내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안 폐기와 수정안 발의 요구까지 제기되고 있다. 제2의 ‘타다 금지법’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과 대형 플랫폼의 독점적 생태계를 차...
-
빅파마에 도전장 내미는 K바이오…에버그리닝 전략에 고전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들이 빅파마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이 성장하면서 특허 분쟁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빅파마들이 특허...
-
2037년 의사 부족 규모 ‘2530~4800명’ 결정…다음 달 최종 확정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국내 부족한 의사 인력 규모를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 수준으로 보고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종 증원 규모는 늦어도 다음 달 10일까지 확정할 방침이다....
-
복지부, 의사인력 규모 논의 공개 토론회 연다…“다양한 의견 수렴”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정하기에 앞서 이번 주 의사 인력 규모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