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약사·한약사 일반약 갈등…이번엔 ‘의약품 공급’ 공방
약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둘러싼 갈등이 의약품 공급 문제로 번졌다. 한약사단체가 일부 약사단체의 압박으로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 일반약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대한약사회는 제약사에 공급 중단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대한한약사회는 지난 6일 성명을 내고 일부 약사단체가 제약사와 의약품 유통업체에 압력을 행사해 신규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한 일반약 공급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약사법은 약사와 한약사 모두 약국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

제약업계 AI 활용 넓어진다…신약개발부터 업무 혁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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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자녀 ADHD·자폐와 연관 없어…세계 첫 역학 연구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를 사용해도 자녀의 신경정신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동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은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노출과 자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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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신경 마비 원인 밝혀졌다…국제 공동 연구 성과
말초신경 마비를 유발하는 희귀 질환인 ‘신경내 결절종(intraneural ganglion cyst)’의 복잡한 발생 기전이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규명됐다. 그간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재발과 영구적 신경 손상 위험이 컸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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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일라이릴리, 공동연구소 설립…“AI 신약 혁신”
비만치료제로 유명한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혁신 AI 연구소 설립에 나선다. 일라이릴리는 12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와 공동 혁신 AI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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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사 오류 피하려면…“슬기로운 질문법 익혀야”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 인공지능이 확산되면서 AI에 생활 정보를 묻는 일이 일상이 됐다. 자신의 증상을 입력해 병명을 추정한 뒤 진료실을 찾는 환자도 늘고 있다. AI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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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두고 소방청·중앙응급의료센터 갈등…“복지부 독립기관 지정”
최근 응급실 미수용 문제와 관련해 소방청과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둔 국립중앙의료원이 갈등을 빚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보건복지부 산하 독립 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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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수술보다 단순 시술에 건보 재정 과다 투입…“수가 전면 손질”
지난 2024년 기준 건강보험 진료비 116조원 가운데 신경차단술에 2조9000억원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술 진료과의 수술료는 3조2000억원이 쓰였는데, 이를 감안하면 고난도 수술보다 비교적 간단한 주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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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재정 적자 전환 위기…“안정적 재원 확보에 최선”
올해 건강보험 적자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의료 이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건강보험 특별사법경찰권한(특사경) 도입도 추진한다. 정기석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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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건강보험 특사경·간병비 급여화 추진
보건복지부가 백신·치료제의 자급화,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특별사법경찰권한(특사경) 도입 등을 추진한다.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지원 체계 마련, 필수·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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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수술 후 한의통합치료…환자 통증 완화에 효과
목(경추)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한의통합치료가 수술 이후 통증과 기능장애를 완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경추 디스크 수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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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볼 주름, 뇌질환과 연관성 있었다…AI 분석으로 확인
귓불의 사선형 주름인 ‘프랭크 징후(Frank’s sign)’를 3차원 뇌 MRI에서 자동으로 식별하고, 해당 징후가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의 정도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기웅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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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한국페링제약, 야간뇨 치료제 ‘미니린·녹더나’ 공동판매 계약
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7일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및 야간뇨 증상 치료제 ‘녹더나설하정(데스모프레신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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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소송’ 항소심 선고 D-3…건보공단 “폐암 발생 82% 흡연 때문”
오는 15일 ‘담배소송’ 항소심 선고 기일을 앞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폐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이라는 사실이 재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한국 남성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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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글로벌 판매 확대
셀트리온의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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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320억 CB 발행…“주요 사업 선제적 투자”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중장기 사업 확대, 주요 사업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섰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3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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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알파핵종’ RPT 신약 美 FDA IND 승인
SK바이오팜이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인 방사성의약품(RPT)의 글로벌 임상을 본격화한다. SK바이오팜은 방사성의약품 신약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에 대해 미국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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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김현선 신임 사장 영입…안정적 성장 모델 구축
알피바이오는 이익 극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김현선 전 노브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선 신임 총괄사장은 1999년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노브랜드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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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진료 데이터서 심혈관 위험 감소 확인…마운자로보다 보호 효과↑
비만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가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과체중 및 비만 환자에게서 경쟁 약물인 마운자로보다 강력한 심혈관 보호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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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국민연금 상한액 인상…고소득자 월 최대 5만원 더낸다
올해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부과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과 하한액이 소득 상승분만큼 상향 조정되면서 고소득자는 월 최대 5만2750원의 보험료를 더 내게 된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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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날이니까 #OD”…SNS 타고 퍼지는 청소년 약물 과다복용
“오늘은 20알만, #OD” 최근 SNS에서 수면유도제·해열진통제·코감기약 등을 권장량의 3배 이상 한 번에 복용하는, 이른바 OD(Overdose·과다복용)를 인증하는 게시물이 늘고 있다. 의약품 과다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