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진료협력체계·거점병원 기준 구체화
정부가 지역 주도의 필수의료 완결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마련에 착수했다. 진료권별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 구축과 거점의료기관 지정 기준, 필수의료 취약지 지정 절차 등을 구체화해 내년 법 시행을 준비한다. 보건복지부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역필수의료법은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필수의료를 지역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위기임신보호출산제 2년…상담 1만8000건, 절반 이상 원가정 양육 선택
![암으로부터 살아남은 아이들, 그 너머를 위해 [아픈 아이들의 교실⑦]](/data/kuk/image/2026/07/16/kuk20260716000127.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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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 개편…7월 말 확정
정부가 새로운 산정방식을 적용한 기준 중위소득을 오는 7월 말까지 결정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제7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준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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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자살 사망자 15.7%↓…지역 중심 고위험군 긴급대응 강화
올해 자살 사망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자살 사망자는 1061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5.7% 줄었다. 정부는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상담 인력과 고위험군 지원을 확대해 감소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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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탈모 급여화 첫 공론화 제동…국민참여 토론회 전격 취소
정부가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첫 공론화 절차에 제동을 걸었다. 국민참여 토론회 개최를 불과 며칠 앞두고 행사를 취소하면서 탈모 급여화를 둘러싼 논란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9일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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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섹터 약세에 목표가↓…대규모 신규 수주에 주목
한국투자증권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23만원에서 195만원으로 낮췄다. 바이오·헬스케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한 조정이다. 미국 공장의 신규 수주와 중장기 실적 성장이 향후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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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단기보호’ 제공 기관, 471곳으로 확대…가족 돌봄 공백 해소 기대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이 기존에 이용하던 주·야간보호기관에서 숙박 돌봄까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단기보호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7월1일부터 주·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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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아다셀’, 임신부 접종 통한 영아 백일해 예방 적응증 확대
사노피의 Tdap 백신 ‘아다셀’이 임신부 접종을 통해 생후 초기 영아의 백일해를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 범위를 넓혔다. 사노피 한국법인은 ‘아다셀프리필드시린지’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신 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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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글로벌 3상 투약 완료
아리바이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마지막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회사는 데이터 분석을 거쳐 오는 9월 말부터 10월 사이 주요 임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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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도수치료 관리급여는 치료권 침해”…전면 투쟁 예고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반대하는 의사들이 거리에 나섰다. 의료계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환자의 치료권과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획일적 통제’로 규정하고 전면 투쟁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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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초기업노조 탈퇴…독자 교섭체제 구축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가 초기업노조를 탈퇴하고 독자 노조로 전환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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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필수의료 전담조직 7월 신설…분만·신생아·소아정책과 생긴다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의료 정책을 전담하는 별도의 조직을 신설하고, 분만과 신생아·소아 진료를 집중적으로 담당할 전담 정책과를 설치한다.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관련 사업을 한 조직에서 총괄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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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돈은 안 쓰고 수가만 깎는다”…개원가, 필수의료 정책 비판
“초진 진찰료 300원, 재진 진찰료 200원 올려놓고 지역·필수의료를 살린다고 합니다.” 2027년도 의원급 수가협상이 결렬된 이후 개원가의 불만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의료계는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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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서 존재감 키운 K-바이오…글로벌 파트너링 이끌어
한국바이오협회가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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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품 시장 108조원 돌파…전년 대비 7.4% 증가
지난해 국내 의약품 유통 시장이 3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며 108조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표했다. 통계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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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없는 난치질환 새 길 열린다…세포치료 임상연구 3건 승인
배양 자가면역세포를 활용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와 치료의 위험도가 현행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동일한 목적과 내용의 임상연구를 먼저 완료하지 않아도 해당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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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국민성장펀드 바이오 1호 투자 유치…5000억 조달
리가켐바이오가 정부 주도 정책형 펀드인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 기업과 상장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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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면 치매 위험 선별”…액티브레인바이오, 서울대병원과 AI 고도화
뇌질환 인공지능(AI) 의료솔루션 기업 액티브레인바이오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치매 위험도 선별검사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서울대병원의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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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USA서 180건 미팅…AI·ADC 협력 확대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US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냈다. 셀트리온은 지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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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USA’서 존재감 입증한 K-제약바이오…글로벌 빅파마 관심 집중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K-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링, 기술수출 등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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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병원부터 ‘병원 단위 간호간병’…고위험 산모 등록제 권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기존 병동 중심에서 병원 단위로 확대하고, 비수도권 국공립병원부터 시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모든 임산부의 위험도를 사전에 평가해 산전 진찰기관과 분만병원, 모자의료센터가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