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잠정 유보…30% 무상증자 결정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상장 추진을 잠정 유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알테오젠은 자본시장 환경과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회사의 성장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을 현시점에서 잠정 유보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 폐지와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안건을 승인받았다. 그러나 최근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시장 환경이 달라졌...

루닛, 글로벌 ‘신약 개발 AI 컨소시엄’ 합류…바이오마커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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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탈모, 커지는 치료비 부담…건보 기대 속 ‘JAK 억제제’ 뜬다
탈모가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취업과 결혼, 대인관계 등 사회활동이 활발한 청년층에서도 탈모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 치료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장기간 복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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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열풍 잇는다”…차별화 무기로 ‘비만약’ 시장 파고든 제약사들
글로벌 비만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제약사들도 차세대 비만약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경구용 비만약과 붙이는 패치형 치료제,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복약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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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AAIC서 알츠하이머 신약 2종 비임상 결과 발표
동아에스티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국제 학회에서 공개하며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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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1상 국내 IND 승인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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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효소 아니다”…알테오젠 ALT-B4, ‘인헨즈 시밀러’ 등장에도 경쟁력 부각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ALT-B4’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C 제형 기술을 확보하면서 알테오젠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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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간 오가노이드’ 원천기술 확보…“신약 개발 성과 창출할 것”
대웅제약이 사람의 간 기능을 구현한 ‘간 오가노이드(미니 간)’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중심으로 동물실험을 줄이고 대체시험법 활용을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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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스, 머크와 5년 글로벌 공급계약…생명공학 장비 ODM 확장 본격화
세포 이미징 자동화 전문기업 큐리오시스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머크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생명공학 장비 제조자개발생산(ODM) 플랫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머크향 신제품의 첫 출하는 올해 3분기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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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ECM 플랫폼 기술 확장 본격화…차세대 바이오소재 개발 추진
시지메드텍이 시지바이오와 함께 세포외기질(ECM)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의료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나선다. ECM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지메드텍은 시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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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에서 파트너로”…한중 제약바이오 협력 전방위 확대
중국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계 대상에서 신약 개발의 속도와 확장성을 보완하는 협력 파트너로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거대한 의약품 시장이나 생산기지로서 중국을 바라봤다면 최근에는 후보물질 발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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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 심포지엄 개최…“톡신 시장 공략 강화”
종근당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맞아 국내 미용성형 전문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열고 프리미엄 톡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종근당바이오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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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누적 매출 1조원 돌파…글로벌 에스테틱 사업 확대 속도
대웅제약의 ‘나보타’(NABOTA)가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되면서 대웅제약은 생산능력을 늘리고 차세대 에스테틱 제품군 확장 등을 통해 글로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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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푸싱제약서 ‘AR1001’ 옵션 선급금 5000만달러 수령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으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독점 판권 계약과 관련한 옵션 선급금 5000만달러를 수령했다. 아리바이오는 AR1001의 글로벌 독점 판권 계약에 따른 약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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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일부라도 멈추면 ‘전량 폐기’…삼성바이오 가처분 항고심, 산업 특수성 반영되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사건의 항고심 심리가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결정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개별 기업의 노사관계를 넘어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에서 파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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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후속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점유율 확대…“하반기 성장 가속”
셀트리온의 고수익 후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들이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비롯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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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간암 신약 또 FDA 문턱 못 넘어…제조시설 문제로 ‘보완 요구’
HLB의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문턱을 또 넘지 못했다. 임상 유효성이나 안전성 문제가 아닌 중국 항서제약 제조시설의 품질관리 지적이 발목을 잡았다. HLB는 미국 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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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다각화 노린다”…‘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눈 돌린 제약사들
정부의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약가 인하 정책 시행을 앞두고 국내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약품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