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백에 2골 차 승리”··· 이영표의 ‘촉’, 맞을까
KBS 이영표 해설위원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상대 우즈베키스탄에 대해 “일본보다도 강한 상대”라고 경계하면서도 한국의 ‘2골 차’ 승리를 예상했다. 이번 대회 들어 소름 돋는 분석력으로 여러 차례 예측 적중을 보여주고 있는 이영표 위원은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지난 중국과의 8강전 리뷰 겸 우즈베크전 프리뷰를 내놓았다. 우선 “이천수가 8명 있다고 생각하라”고 경고했던 중국전에 대해 그는 “8천수는 아니고 3천수 정도였다”고 돌아봤다. 남현종 캐스터가 “이천수 씨...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