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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약 배송 빗장 풀리나…정부, 전면 확대 논의 착수
정부가 비대면진료 환자의 의약품 수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약 배송 허용 대상을 모든 비대면진료 환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12월 제도화 단계에서는 섬·벽지 주민 등 일부 환자에게만 배송을 허용하지만, 관련 법률을 개정해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0일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비대면 약 배송 확대와 약국 재고정보 제공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약사단체와 비대면진료 중개업체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민관협의체를 운영해 ...

“더 많이 아닌 다르게”…식량 생산 바꿀 ‘바이오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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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머크 맞춤형 mRNA 암백신, 흑색종 3상 목표 달성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개인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치료제가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활용된 mRNA 기술이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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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기관투자자 대상 NDR 개최…렉라자·R&D 전략 공유
유한양행이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열고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연구개발(R&D) 전략을 공유한다. 유한양행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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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절반 ‘대사증후군’…육체노동과 건강운동은 달랐다
농업 종사자 2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체노동이 많은 직업이지만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유산소·근력운동 실천율은 오히려 비농업인보다 낮았다. 연령 차이를 보정한 뒤에도 비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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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계 “백신도 전략 품목…국내생산세액공제 포함해야”
한국바이오협회가 백신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해 국내 생산기반과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바이오협회는 백신을 조세특례제한법에 신설되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적격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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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신약 어떻게 평가·보상하나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중증질환자 증가로 혁신신약을 둘러싼 정책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신약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보상할지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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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디지털 헬스 12개사와 ‘대웅 얼라이언스’ 공개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12곳과 협력해 진단과 만성질환 관리, 재활 등에 활용되는 기술을 선보인다. 대웅제약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K-Hospital+Health Tech Fair) 2026’에서 ‘대웅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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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4기 폐암 진단 후 8년…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찾는다”
폐암은 우리나라에서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중증 암이 다. 여전히 치료가 쉽지 않은 암으로 꼽히지만, 새로운 항암제와 면역항암제, 표적치료제가 잇따라 개발되면서 선택지는 넓어졌다. 치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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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유방암 정밀 진단법 공유…조직검사 부담 낮춘다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인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해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건강검진 확대와 영상진단 기술의 발전으로 초기 유방암의 징후일 수 있는 ‘미세석회화’를 발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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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나선 지자체…지역별 공백은 여전
6·3 지방선거 전후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야간·휴일 소아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규 지정과 운영시간 연장, 취약지역 지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 기관이 집중되는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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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복지위 첫 업무보고…지역·필수의료부터 마약류까지 현안 산적
제22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가 소관 정부 부처의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지역·필수의료 회복부터 자살예방,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 국외 감염병 유입 대응까지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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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수술 후 혈당·지방간 위험…해법은 ‘조직 보존·효소 보충’
췌장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혈당 악화와 지방간 위험을 낮추는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췌장 꼬리 부위는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고, 췌장 머리를 절제한 뒤에는 부족한 소화효소를 보충하는 방식이다. 윤유석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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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반구대병원 폐업 대응…환자 전원·퇴원 지원단 가동
정부가 울산의 정신의료기관인 반구대병원 폐업에 따른 입원환자의 치료·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민관합동 지원단을 가동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반구대병원 환자전원보호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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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법안소위 구성 완료…보건복지 입법 심사 본격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제22대 국회 후반기 법안심사소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보건의료·복지 분야 법안 심사에 나선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제2소위원회, 예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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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특허소송 첫 합의…MSN과 분쟁 종결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둘러싼 미국 특허소송에서 제네릭(복제약) 개발사와 첫 합의를 이뤘다. 구체적인 출시 허용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물질특허가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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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사무장병원 특사경 도입 추진…재정 누수 막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불법 개설 의료기관인 ‘사무장병원’을 단속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차단하는 동시에 필수의료 보상과 고액 의료비 지원도 강화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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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립대병원 21년 만에 복지부로…필수의료 거점 키운다
지역 국립대병원과 국립대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된다.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 중증·필수의료의 최종 치료와 의료기관 간 협력을 책임지는 거점병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