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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매출 8471억원…전년比 6% 성장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6년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가 확대된 것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매출은 3922억원, 영업이익은 86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억원(2%), 영업이익은 32억...

바이오 CDMO 육성 본궤도…규제 문턱 낮추고 품질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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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뇌혈관센터 개소…뇌졸중·뇌동맥류 전문 진료 강화
원자력병원이 뇌졸중과 뇌동맥류 등 뇌혈관질환 전문 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뇌혈관센터를 개소했다. 첨단 혈관조영장비를 도입해 정밀 진단부터 수술, 혈관내 중재시술까지 연계하는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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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앞둔 한국형 ‘주치의 제도’…의료계가 바라보는 필수 인프라는
정부가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핵심 과제로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계는 이를 사실상 한국형 주치의제 도입으로 보고 해외 주치의제를 그대로 도입하기보다 국내 의료환경에 맞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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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에서 파트너로”…한중 제약바이오 협력 전방위 확대
중국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계 대상에서 신약 개발의 속도와 확장성을 보완하는 협력 파트너로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거대한 의약품 시장이나 생산기지로서 중국을 바라봤다면 최근에는 후보물질 발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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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는 서울에, 아픈 아이들은 전국에…지역 환아는 어디서 배우나 [아픈 아이들의 교실②]
치료가 길어져 학교에 가지 못하는 건강장애학생에게 병원학교는 학업을 붙잡는 동아줄이다. 병원학교는 아이가 학교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돕고 있지만, 충분한 배움을 보장받지는 못한다. 거주 지역과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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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 심포지엄 개최…“톡신 시장 공략 강화”
종근당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맞아 국내 미용성형 전문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열고 프리미엄 톡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종근당바이오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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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누적 매출 1조원 돌파…글로벌 에스테틱 사업 확대 속도
대웅제약의 ‘나보타’(NABOTA)가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확대되면서 대웅제약은 생산능력을 늘리고 차세대 에스테틱 제품군 확장 등을 통해 글로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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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도 지방간 원인…젊은 성인 위험 최대 1.5배 증가
흡연이 비만이나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젊은 성인의 지방간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젊은 층의 금연이 대사성 간질환 예방의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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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가짜 진료·환자’ 집중 조사…거짓청구 기관 최대 1년 업무정지
정부가 가짜 진료와 가짜 환자를 내세워 건강보험 진료비를 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집중 조사한다. 보건복지부는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에 해당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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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요금표 안 붙이거나 ‘바가지요금’ 받으면 즉시 영업정지
숙박업자가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표시한 금액보다 높은 요금을 받을 경우 첫 적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오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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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도 당뇨·고혈압 개선…대사비만수술 효과 확인
55세 이상 고령 비만 환자도 대사비만수술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으며, 당뇨병과 고혈압 등 주요 대사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국내 다기관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상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외과 교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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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첫 통합 ‘AI 리더십’ 워크숍…병원 전반 ‘AX’ 본격화
가천대 길병원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병원 혁신과 미래 의료 전략 마련에 나섰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1일 가천대학교 강화캠퍼스 강당에서 ‘제1차 통합 AI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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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푸싱제약서 ‘AR1001’ 옵션 선급금 5000만달러 수령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으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독점 판권 계약과 관련한 옵션 선급금 5000만달러를 수령했다. 아리바이오는 AR1001의 글로벌 독점 판권 계약에 따른 약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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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 끝 작은 교실…아픈 아이들의 수업은 계속된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①]
소아암 치료 성과가 높아지면서 아픈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간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중요해졌다. 장기 입원과 반복되는 치료를 견디는 동안 아이들의 배움은 멈추고, 학교와 친구들에게서 멀어진다. 병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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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 중국 강타…220만명 대피·항공편 2800여편 결항 예고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 해안을 강타하면서 저장성에서만 22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항공편과 열차 운행도 대거 중단됐다. 태풍이 앞서 지나간 대만에서는 13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12일 중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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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일부라도 멈추면 ‘전량 폐기’…삼성바이오 가처분 항고심, 산업 특수성 반영되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사건의 항고심 심리가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결정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개별 기업의 노사관계를 넘어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에서 파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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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증가세 이어간다”…복지부, ‘인구 위기’ 극복 기여 유공자 75명 포상
정부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위기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 7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정부는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올해 제정된 ‘인구전략기본법’을 계기로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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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급’ 복강경 전립선암 수술…원자력병원 박종욱 박사, 국제학술대회 수상
박종욱 원자력병원 비뇨의학과 박사가 로봇수술에 준하는 정밀 복강경 수술 술기를 담은 수술 영상으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박종욱 박사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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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왜 살아남고 왜 죽을까…연세의대, 유전자 조절 원리 규명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살아남을지, 스스로 죽을지를 결정하는 유전자 조절 원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연구진은 세포의 생존과 사멸을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의 역할을 규명했으며, 향후 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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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의료 살리기’ 나선 정부에…의협 “장기 의료계획부터 세워야”
정부가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일차의료 강화에 나선 가운데 의료계는 정책의 지속성과 장기적인 보건의료 계획 마련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단절되면서 의료전달체계와 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