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증거 유출 은닉‧폐기시 과징금 30% 가중…신고포상금 도입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 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징벌적 과징금 도입, 증거 은닉‧폐기 시 제재 및 신고포상금 도입, 보...
-
현대차그룹, 소프트뱅크 지분까지 품나…보스턴다이나믹스 투자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소프트뱅크가 계약에 따라 풋옵션을 행사하면서 현대차그룹 소속 주주사들에 지분 인수 의무가 발생한 데...
-
트럼프, 한화에 2.2조원 규모 군함 건조 맡겼다…韓협력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화의 필리조선소를 통해 15억달러(약 2조2300억원) 규모의 국가안보용 대형 다목적 군함 건조를 맡겼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해군력 증강을 위해 미국 밖에서 군함을 구매할 ...
-
배민B마트, 수입 신선란 판매 시작 外 한화갤러리아 벤슨‧SK인텔릭스 [유통단신]
배달의민족은 퀵커머스 서비스인 배민B마트에서 이커머스 최초로 수입 신선란 판매를 시작한다. 한화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은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확장에 속도...
-
기아·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전용차 개발 시동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서비스에 최적화된 목적기반차량(PBV) 개발에 나선다. 기아는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
AI 솔루션 팔고 끝 아니다…KT, 팔란티어식 ‘현장 엔지니어’ 키운다
KT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팔란티어와 함께 사내 AI 해커톤을 열고 B2B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 KT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 사옥에서 사내 AI 해커톤 ‘에이전트 캠프’...
-
LCC 첫 북미 노선 통했다…티웨이항공, 1년간 8만2000명 실어 날랐다
티웨이항공의 인천~밴쿠버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았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의 북미 정기 노선으로, 지난 1년간 누적 탑승객 8만2000여명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7월12일 인천~밴쿠버 노선에 취...
-
러닝부터 발레까지…29CM 여성 스포츠 거래액 50% 증가
29CM는 최근 3개월간 스포츠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러닝 관련 상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러닝 의류·용품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 ...
-
롯데 신동빈 “10년간 그룹 사업 정체 우려…본원적 경쟁력 강화”
“전통은 한계를 가두는 천장이 아닌 새로운 혁신을 위한 출발선이 돼야 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6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롯데그룹은 15...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권 5년 연장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 중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의 영업허가가 5년 연장됐다. 관세청은 15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
-
“여기 LCC 맞아?”…꽃·음악·장어덮밥 갖춘 파라타항공 하노이편 타보니 [리뷰로그]
재즈 음악이 흐르는 기내, 복숭아 시그니처 음료, 셰프와 협업한 장어덮밥, 그리고 꽃이 놓인 화장실. 비행기에 탑승했다기보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어온 듯했다. 지난 13일 첫 운항을 시작한 파라타항공 인천~...
-
국제유가 등락 속 정유업계 2Q 주춤 전망…하반기도 ‘산 넘어 산’
지난 1분기 중동 사태 발발에 따른 래깅(원유 매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 차이로 발생한 이익) 효과로 깜짝 반등했던 정유업계가 2분기에는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미국-이란이 종전 협상 후 재...
-
윤철민 “하노이 거쳐 LA로”…파라타항공의 미주 전략은 [쿠키 인터뷰]
파라타항공이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주요 도시에서 환승 수요를 확보해 향후 인천발 미주 노선과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 4월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 취항을 목표로 장거리 운항에 필요한 준...
-
급여 반납한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 “임직원 자율적 동참…위기 대비 차원”
파라타항공이 최근 임원 급여 반납과 주 4일 근무제 시행 등 비상 경영에 들어간 가운데, 윤철민 대표는 이번 조치가 유동성 부족에 따른 강제 삭감이 아니라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
열차·앱은 하나로, 조직은 미완…코레일·SR 통합 마지막 매듭은
오는 9월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을 앞두고 열차 운행과 예매 시스템을 하나로 묶는 작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조직 편제 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인사와 지휘체계 등 내부 운영 기...
-
젠슨 황, SK하닉 ADR 상장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 호평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5일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황 CEO는 이날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엔비디아와 일본...
-
최태원 “AI는 놓쳐선 안 될 기회”…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
경제계 최대 하계 포럼인 대한상공회의소의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이 15일 제주 서귀포 신라호텔에서 3박 4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의 경제계 포럼이다. ...
-
남양유업, 22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속도
남양유업이 약 2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에 속도를 낸다. 올해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까지 추진하면서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
-
‘하늘택시’가 현실로…K-UAM 미래 기술 직접 보니 [현장+]
“드론을 눈으로만 보다가 직접 조종해 보니 미래항공 시대가 한발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15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는 미래 하늘길을 직접 확인하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