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러’를 위한 게임, ‘BTS 쿠킹온’ 해봤더니
도파민을 찾아 헤매는 사람을 위한 게임이 나왔다. 컴투스가 지난 7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BTS 쿠킹온)’이다. 게임은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가 운영하던 식당을 대신 운영하는 주인공 이야기다. 주인공과 방탄소년단 실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타이니탄’이 함께 전 세계를 다니며 식당을 운영하는 콘셉트다. 식당 콘셉트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첫 시작인 서울에서는 비빔밥 식당으로 시작해 분식집, 고깃집 순으로 진행한다. 타이쿤 형식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재료를 터치... [유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