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엑스맨의 영웅’휴 잭맨과 ‘젠틀맨’ 다니엘 헤니가 4월 10일 한국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올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여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을 위해 한국을 방문, 다양한 행사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방문기간중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의 실체를 보여주고, 휴 잭맨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하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내한 공식 기자간담회도 펼친다.
이번 영화에는 한국계 배우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다니엘 헤니가 ‘에이전트 제로’로 출연, 국내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황용희 연예전문기자 zoneheey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