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의 여자멤버 5명으로만 구성된 ‘5dolls’ 이미지가 새롭게 공개된 가운데, 새 멤버 서은교의 화려한 경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5dolls’ 멤버들은 블루톤의 옷을 입고 촬영한 이번 이미지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현재 중학교 3년생인 새 멤버 서은교는 이미지와 더불어 색다른 경력을 자랑했다.

다른 멤버와 달리 이번 ‘5dolls’을 통해 데뷔하는 서은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춤을 춰 왔고, 거리공연을 무려 300회 넘게 해왔다, 데뷔 하면 무대에서 긴장하지 않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열심히 노력해 앞으로 ‘5dolls’멤버 안에서 춤꾼이라는 소리 꼭 듣고 싶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2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