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건설기계와 공작기계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투자재원 마련 및 선제적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것이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중국 현지 생산법인 DICC 지분 20% 매각대금 3800억원을 포함해 총 6250억원을 확보, 밥캣 인수에 따른 부채를 조기 상환하는데도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진보 서울교육감 곽노현 탈락…강신만·정근식·홍제남 압축
다음 달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도전한 진보 계열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