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투자전문가 및 애널리스트 3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 결과 포스코는 총 37표를 얻어 삼성전자(32표)를 제쳤다. 포스코는 또 이번 평가에서 기업지배구조, IR, 주주가치 극대화 등 3개 부문에도 1위를 차지했으며, 사회적책임 부문에서만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진보 서울교육감 곽노현 탈락…강신만·정근식·홍제남 압축
다음 달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도전한 진보 계열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