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6집 미니앨범 ‘가비쉬’(Gavish)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보컬그룹 가비엔제이가 데뷔 8년 만에 커피프렌차이즈 ‘라떼야커피’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라떼야커피’는 커피&베이커리전문점으로 가비엔제이를 메인모델로 앞세워 빠르게 브랜드 포지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가비엔제이 리더 노시현은 “데뷔 8년 만에 처음을 커피 프렌차이즈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너무 기쁘고,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노래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현재 가비엔제이는 타이틀곡 ‘레이디 킬러’(Lady Killer)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