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당선자는 전체 182명의 투표자 중 177표로 97%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됐다. 김지완 당선자는 제26대 대공협 경상남도 대표직을 통해 대공협 회무에 참여했으며, 김범석 당선자는 보건복지부 대표직과 총무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인천시 F1 유치 터무니없다…5억5000만원 ‘증발’ 위기
“타당성 조사를 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그 접근에서부터 ‘모터스포츠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