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김용식 교수는 30여 년간 근무한 서울대병원에서 정년퇴임한 후 지난해 3월부터 동국대일산병원 석좌교수로 활동해왔다. 올해 석좌교수로 재임용됨에 따라 외래 및 입원 환자 진료는 물론 정신병적 장애의 연구와 교육에도 전념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인천시 F1 유치 터무니없다…5억5000만원 ‘증발’ 위기
“타당성 조사를 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그 접근에서부터 ‘모터스포츠 모르는구나’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