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쇼킹토너 1만 5천개 전량 판매 기록

라벨영, 쇼킹토너 1만 5천개 전량 판매 기록

기사승인 2013-12-05 09:37:00

[쿠키 생활] 천연화장품 라벨영의 가을겨울 신제품 ‘쇼킹토너 시즌2’가 라벨영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소셜커머스 쿠팡을 통해 선보인 쇼킹토너 2탄은 초도 물량 1만 5천개가 단 한번의 딜 진행으로 전량 판매됐다.

온라인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라벨영화장품의 입소문과 제품력이 더해져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간편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만족시켰으며 꿀,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등 값비싼 성분이 어우러져 쉽게 트고 갈라지는 겨울철 피부에 고보습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꼽혔다.

쇼킹토너 2탄은 쇼킹토너 1탄의 저력에 힘입어 탄생했으며 쿠팡 딜 기간 동안 뷰티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토너부문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라벨영 마케팅팀 김현주 실장은 “이미 완판대열에 오른 빵꾸팩, 쇼킹크림, 쇼킹토너1탄 등 쇼킹시리즈들이 놀라운 입소문과 제품력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이에 따라 신제품 쇼킹토너 2탄 역시 뛰어난 품질과 입소문으로 초도 물량 1만 5천개 판매성과를 이룬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소비자 입장에 서서 제품력과 효과로 승부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쇼킹토너 2탄은 고수분, 고보습에 피부관리에 맞춰져 있으며 수분 유지력과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쇼킹토너 하나만으로 겨울철에도 피부 당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인공색소, 벤조페논, 미네랄오일등의 피부 유해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천연화장품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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