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라비다는 연말을 맞아 한해동안 라비다를 사랑해 준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스파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레드카펫 위 빛나는 여배우의 시크릿 스위트룸’ 이란 주제로 라비다 셀광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6일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라비다 셀광 뷰티클래스는 VIP 고객 30명이 함께하며 레드카펫 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가 보낼 것 같은 스위트룸에서 진행됐다.

여배우 레드카펫 시크릿으로 여배우의 뷰티팁과 패션&뷰티 아이템을 뷰티 전문가를 초청해 소개하였으며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메이크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라비다 론칭 2년을 맞아 브랜드 히스토리를 살펴보고 피부 속까지 건강해지는 라비다 ‘셀광시크릿’인 ‘셀광마사지’를 시연하며 브랜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뷰티클래스를 진행한 반얀트리 스위트룸에 직접 여배우의 레드카펫 아이템을 전시, 실제로 레드카펫에 서기 전 여배우의 프라이빗한 룸을 재연하는 등 럭셔리한 파티 분위기가 어우러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코리아나 마케팅팀 윤경화 리더는 “ 자사모델 김하늘이 애용하는 라비다 ‘파워셀에센스’가 일명 ‘김하늘 에센스’로 불린다. 이런 점에 착안해 여배우의 뷰티팁을 소개하는 뷰티클래스를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럭셔리하게 진행했다.”고 밝히며 “ 라비다는 론칭 2년을 맞아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하여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